시로스카이, '탱커벨' 활동명 바꾼 사연은…게임 아이디에서 비롯된 해명
아티스트 시로스카이가 비하인드 캠을 통해 '탱커벨'이라는 이름이 결정된 배경과 게임을 중단하게 된 이유를 솔직하게 밝혔다.

아티스트 시로스카이가 기존에 사용하던 활동명 '탱커벨'이 현재의 이름으로 바뀌게 된 배경을 밝혔다. 시로스카이는 미니(A.K.A 탱커벨)와 함께한 밤부베이커리 비하인드 캠 영상에서 활동명과 관련된 일화를 전했다.
게임 아이디에서 시작된 '탱커벨'과 활동명의 변화
시로스카이는 과거 사용하던 아이디와 현재 활동명 사이의 연결고리를 설명했다. 원래 사용하던 아이디는 게임 '오버워치'와 관련이 있었으며, 당시 사용하던 이름은 '탱커베리'였다고 밝혔다. 이후 지인이 앨범 작업을 위해 피처링 참여를 요청했을 당시, 본인의 음악 색깔과 기존 아이디가 맞지 않아 급하게 '탱커벨'이라는 이름을 선택하게 된 과정이 있었다. 이 과정에서 지인이 앨범을 등록할 때 이름이 '탱커'로 바뀌는 등의 상황이 얽히며 현재의 흐름으로 이어졌다는 설명이다. 시로스카이는 과거 '푸르르 잡잡'과 같은 아이디를 사용했던 적도 있다고 덧붙였다.

"도파민이 너무 커서"…게임 중단 고백한 시로스카이
시로스카이는 게임을 즐기던 과거와 달리 현재는 게임을 하지 않는 상태라고 언급했다. 게임을 끊게 된 이유에 대해 그는 "도파민이 너무 커서"라고 답하며, 게임을 멀리하게 된 배경을 전했다. 함께 자리한 미니와의 대화에서는 육아와 일상을 병행하며 느끼는 피로감과 카페인 섭취의 필요성 등 음악 활동 외의 현실적인 생활상이 자연스럽게 드러났다. 시로스카이는 두 아이의 부모(Mother of two)로서 육아를 병행하는 상황을 언급하며, 카페인 섭취가 필요한 일상을 전했다.
밤부베이커리에서 보낸 가을밤의 기록
시로스카이가 전한 이번 영상에는 가을밤 밤부베이커리에서 미니와 함께 보낸 비하인드 모습이 담겼다. 두 사람은 일상적인 대화를 나누며 음악 활동을 이어가는 과정에서의 소소한 에피소드들을 공유했다. 영상은 미니와 함께한 가을의 기록을 담고 있으며, 두 사람의 자연스러운 모습이 비하인드 캠 형식으로 구성되었다.
출처: 시로스카이 유튜브 「저희 진지하게 음악하는 사람들 맞습니다 | SHIROSKY × MINI Behide CAM @ 밤부베이커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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