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레저 'SHOCK' 뮤직비디오, 전압을 높인 강렬한 사운드와 메시지
트레저가 강렬한 드럼 사운드와 고전압의 에너지를 담은 신곡 'SHOCK'의 뮤직비디오를 통해 현대 사회의 공허함을 깨우는 메시지를 전했다.
그룹 트레저(TREASURE)가 강렬한 에너지와 메시지를 담은 신곡 'SHOCK'의 뮤직비디오를 통해 새로운 음악적 색채를 드러냈다.
드럼 사운드와 전압을 높인 비트의 충돌
신곡 'SHOCK'은 곡의 도입부부터 드럼 사운드를 강조하며 긴장감을 조성한다. "Bang bang, Let the drums attack"이라는 가사처럼 타격감 있는 드럼 비트가 곡의 중심을 잡으며, 곡 전반에 흐르는 강한 에너지는 제목인 'SHOCK'과 맞닿아 있다. 곡은 "T-T-T-T Taser to your core"라는 가사와 함께 고전압의 충격을 연상시키는 사운드 전개를 보여준다.
곡의 전개 과정에서 사운드의 질감은 점진적으로 고조된다. "Voltage hitting so hard", "Blow up!"과 같은 가사가 배치된 구간에서는 비트의 강도가 높아지며, "Bass thump, Da bomb"이라는 표현처럼 저음역대의 타격감을 극대화해 청각적 충격을 전달하는 구조를 취하고 있다.
감정이 사라진 시대, 새로운 연결 고리를 향한 선언
이번 곡은 단순한 사운드의 강렬함을 넘어, 현대 사회에 대한 메시지를 가사에 녹여냈다. 가사 중에는 "GPT처럼 안 풍기는 인간미", "요즘 애들 Empty scrolling", "감정이 사라진 지구 Soulless"와 같은 구절이 등장한다. 이는 기술의 발전과 디지털 환경 속에서 인간적인 감정이 결여되어가는 현상을 짚어낸 대목이다.
트레저는 이러한 공허함 속에서 자신들이 "우리가 되리라 연결 고리"라고 선언하며, "이건 새로운 창세기의 소리"라는 표현을 통해 새로운 흐름을 만들겠다는 의지를 드러낸다. 곡의 후반부에서 "Who that animal!", "I’m a 비싼 Animal", "I’m a 빡센 Animal"로 이어지는 흐름은 거침없는 기세를 강조하며 곡의 에너지를 마무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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