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루시카 신곡, 애니메이션 《약사의 혼잣말》 시즌 3 오프닝으로 선정
요루시카의 신곡 ‘Beyond the Clouds, Only Me Downwind’가 애니메이션 《약사의 혼잣말》 시즌 3의 오프닝 테마로 선정됐다.
밴드 요루시카(Yorushika)의 신곡이 올가을 방영 예정인 TV 애니메이션 《약사의 혼잣말(The Apothecary Diaries)》 시즌 3의 오프닝 테마곡으로 낙점됐다. 유니버설 뮤직 코리아가 공개한 정보에 따르면, 이번 오프닝 곡은 ‘Beyond the Clouds, Only Me Downwind’라는 제목의 신곡이다.
이번 오프닝 곡은 바람을 연상시키는 시원하고 탁 트인 사운드가 특징이다. 가벼우면서도 청량한 분위기를 통해 작품 속 주인공 마오마오와 진시가 맞이할 새로운 여정을 암시한다는 점에서 곡의 성격이 드러난다. 누적 발행 부수 5,700만 부 이상을 기록하며 전 세계적인 인기를 끌고 있는 미스터리 시리즈를 바탕으로 한 이번 시즌의 시작을 알리는 음악이다.
n-buna가 머릿속에 품었던 문장, 작품과 만나다
이번 곡을 직접 작곡한 요루시카의 n-buna는 곡을 쓰게 된 배경과 작품과의 연결 고리에 대해 구체적인 영감을 밝혔다. 그는 다음 앨범에서는 어떤 콘셉트를 이야기할지 생각하며 일상을 보내던 중, ‘구름을 지나 바람이 향하는 곳으로, 나 혼자’라는 문장이 머릿속에 계속 떠올랐다고 전했다.
n-buna는 그곳에는 아무것도 없고 그저 드넓은 초원 위로 바람만 불며, 바람은 구름 사이를 지나 끝없이 이어진다는 이미지를 떠올렸다. 이러한 구상을 바탕으로 ‘Beyond the Clouds, Only Me Downwind’라는 곡의 모습이 구체화되기 시작했다. 그는 마침 그 무렵 《약사의 혼잣말》 작업 제안을 받게 되었으며, 자신이 만들고 있던 음악이 이 작품과 만나면 분명 흥미로운 화학작용을 만들어낼 것이라는 묘한 확신이 들었다고 덧붙였다.
황궁을 배경으로 펼쳐지는 미스터리, 《약사의 혼잣말》
애니메이션 《약사의 혼잣말》은 휴우가 나츠(Natsu Hyūga)의 원작과 시노 토우코(Touko Shino)의 일러스트를 바탕으로 하며, Hero Bunko / Imagica Infos에서 출간된 작품이다. 전 세계 누적 발행 부수 5,700만 부 이상을 기록한 대형 인기 미스터리 시리즈를 원작으로 한다.
작품은 황궁을 배경으로 이야기가 전개된다. 시식 담당으로 일하는 젊은 약사 마오마오(Maomao)가 자신의 지식을 활용해 연이어 벌어지는 난해한 사건들을 해결해가는 과정을 담고 있다.
출처: 유니버설 뮤직 코리아 Universal Music Korea 유튜브 「《약사의 혼잣말》 3기 오프닝 테마 선정 요루시카 신곡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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