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어 🇺🇸 English 🇯🇵 日本語 🇪🇸 Español 🇨🇳 简体中文
발행일: 2026.11.08 (일)
방송연예

지영일, 대학로 첫 단독 콘서트 리허설…“아이돌 시절 지나 트로트 메인으로”

가수 지영일이 대학로에서 열리는 '인생은 오디션 TOP5' 콘서트 리허설 현장을 공개하며, 아이돌 시절을 지나 트로트 메인 가수로 서게 된 소회를 밝혔다.

지영일, 대학로 첫 단독 콘서트 리허설…“아이돌 시절 지나 트로트 메인으로”
무대 위에서 웃고 있는 지영일의 모습. (사진=지영일 유튜브 영상 캡처)

가수 지영일이 한국에서 메인으로 선보이는 첫 콘서트를 앞두고 대학로 리허설 현장을 공개했다.

지영일이 올린 브이로그를 통해 공개된 이번 영상에는 SBS 러브FM '인생은 오디션 TOP5' 콘서트의 리허설 과정이 담겼다. 지영일은 공연 전날 진행된 리허설을 위해 대학로 노을시어터로 향하며, 과거 아이돌 활동 시절과 현재 트로트 가수로 활동하게 된 배경을 회상했다.

“아이돌 하던 시절 지나 대학로로”… 과거 회상한 지영일

지영일은 대학로에 도착해 공연장으로 향하며 6~7년 전의 기억을 떠올렸다. 그는 과거 20대 초반 시절, 가수를 꿈꾸며 연극을 보러 대학로를 자주 찾았던 경험을 언급했다. 특히 코로나19 팬데믹 당시 아이돌 활동이 어려워지면서 뮤지컬과 연극 오디션을 보러 대학로를 방문했던 시절을 회상하며, 지금 트로트 가수로 이곳에 공연을 하러 온 상황이 남다르다는 심경을 전했다.

지영일은 이번 공연이 한국에서 메인으로 참여하는 콘서트 중 처음이라는 점에서 특별한 의미를 부여했다. 그는 "트로트는 처음 메인으로 들어간 것"이라며, 이번 무대가 한국에서 메인으로 하는 콘서트 중 태어나서 처음 해보는 것이라 영상으로 남기고 싶다고 밝혔다.

“꽃은 늦게 피는 법”… 멤버들과의 유대감과 다이어트 근황

리허설 현장에는 '인생은 오디션 TOP5' 멤버들이 함께했다. 지영일은 멤버들과 함께 무대와 의상실, 헤어·메이크업실 등을 둘러보며 현장 분위기를 전했다. 리허설 과정에서 멤버들은 서로의 실력을 격려하며 유대감을 보였다. 특히 지영일은 노래 실력이 뛰어난 멤버 재하와 서로의 보컬 역량을 칭찬하며 현장 분위기를 돋웠다. 지영일은 재하의 보컬에 대해 다시 한번 깨달았다며 칭찬을 건넸고, 재하는 지영일의 춤과 노래 실력을 언급하며 화답했다.

공연을 앞두고 철저한 자기관리를 이어온 모습도 눈길을 끌었다. 지영일은 무대 위 퍼포먼스를 위해 다이어트를 진행했으며, 멤버들은 그의 달라진 몸 상태를 언급하며 놀라움을 표했다. 지영일은 내일 보여드리기 위해 다이어트를 했다고 밝혔으며, 멤버들은 그의 몸 상태를 토르소에 비유하며 놀라움을 나타냈다.

지영일은 "우리는 늦게 피는가 보다. 딱 불혹이 되면서 꽃이 피기 시작하는 것 같다"며, 이번 공연이 끝이 아닌 앞으로 더 성장하기 위한 과정임을 강조했다. 오후 4시에 시작해 밤 10시까지 이어진 긴 리허설을 마친 출연진은 다음 날 본 공연을 위해 휴식을 취하며 일정을 마무리했다.

출처: 지영일 유튜브 「🎤 인생은 오디션 TOP5 콘서트 비하인드🔥 지영일의 리얼 리허설 현장 최초 공개! | 브이로그 1편」

#지영일 #인생은 오디션 TOP5 #대학로 #노을시어터 #재하 #트로트 #콘서트
남
남시우
트렌드경제신문 · 기자

트렌드경제신문에서 K-팝 분야를 주로 취재합니다. 글로벌 한류, 연예계 이슈 기사도 함께 씁니다.

기자의 다른 기사 ›
저작권자 ⓒ 트렌드경제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및 활용 금지

0댓글

현재 댓글 작성이 비활성화되어 있습니다.

첫 댓글을 남겨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