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행일: 2026.10.03 (토)
사회

인천스마트시티 e-포럼, 메타버스로 만나다!

-- 10월 28일, 도시문제 해결을 위한 토론의 장 마련 --

인천시가 도시 문제 해결을 위한 공론의 장을 가상공간에 마련해 눈길을 끈다.
 
인천광역시(시장 박남춘)는 실효성 있는 스마트도시 정책마련과 도시문제 해결책 모색을 위한 ‘인천스마트시티 e-포럼’을 10월 28일 개최한다고 밝혔다.
 
‘지역 도시문제 해소를 위한 리빙랩과 디지털트윈 활용전략’을 주제로 개최되는 이번 포럼은 메타버스(Metaverse) 플랫폼 ‘이프랜드’와 유튜브 채널을 활용해 열린다.
 

인천스마트시티 e-포럼, 메타버스로 만나다! (사진 1)

시민이 주도적으로 지역문제를 발굴하고 해결과정 참여하는 ‘리빙랩’과 현실에서 발생할 수 있는 상황을 시뮬레이션 할 수 있는 ‘디지털트윈’ 기술에 초점을 맞춰 도시문제 해결을 위한 다양한 전략을 모색할 예정이다.
 
포럼은 ▲시민참여와 데이터로 만드는 스마트 모빌리티 리빙랩(이정훈 연세대 교수) ▲Meta-Ways 인천 : 인천, 메타버스의 중심에 서다(김태형 단국대 교수) ▲인천광역시 ‘디지털트윈 행정으로 대전환’(조기웅 시 스마트GIS팀장)에 대한 주제발표 후 시민들과 전문가의 질의·응답으로 마련된다.
 
포럼은 도시문제에 관심이 있는 시민 누구나 사전 등록을 통해 참여할 수 있다.
 
인천광역시 홈페이지(incheon.go.kr)를 통해 10월 27일 오후 6시까지 등록하면 메타버스 참여방법 및 유튜브 URL을 문자로 안내받을 수 있다.
 
메타버스로 참여한 시민들은 가상공간의 아바타를 통해 자유롭게 질문할 수 있으며 유튜브 댓글로도 참여 가능하다. 사전등록을 하지 못한 시민들도 인천광역시 홈페이지에 게시된 링크를 통해 유튜브로 시청할 수 있다.
 
김지영 시 스마트도시담당관은 “이번 포럼은 메타버스라는 가상공간에서 이루어지는 만큼 시민들이 흥미롭게 스마트도시를 체감할 수 있는 자리가 될 것”이라며 “시민들의 많은 참여와 성원을 부탁한다”고 말했다.
 
한편, 인천스마트시티 e-포럼은 인천시가 주최하고 (사)인천스마트시티협회(협회장 정지원)와 인천스마트시티(주)(대표이사 성기욱)가 공동주관한다.
 

이
이강부
트렌드경제신문 · 기자

트렌드경제신문에서 수입차 분야를 주로 취재합니다. 국산차, 사회 기사도 함께 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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