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랄라세션, 출연료 0원 조건으로 '미스트롯 포유'
출연료 없이 의리로 '미스트롯 포유'를 찾은 울랄라세션이 허찬미와 첫 남성 듀엣을 선보인다. 안성훈, 손빈아, 춘길이 결성한 '트랄라세션'의 헌정 무대도 공개된다.
2011년 '슈퍼스타K3' 우승을 거머쥐며 대한민국 퍼포먼스 그룹의 새 지평을 열었던 울랄라세션이 이번에는 '의리'를 들고 TV CHOSUN '미스트롯 포유' 무대에 선다. 이들은 출연료를 받지 않는 '노 개런티' 조건을 전제로 이번 특집 출연을 결정했다. 특정 출연자와의 인연을 소중히 여긴 울랄라세션의 행보에 방송가 시선이 쏠린다.
오는 23일 밤 10시 방송되는 '미스트롯 포유' 11회는 '왕자님 납시오' 특집으로 꾸며진다. 로맨스 판타지 분위기를 풍기는 다양한 매력의 '왕자님' 짝꿍들이 등장해 무대를 채울 예정이다. 이번 회차는 출연진 간의 끈끈한 인연과 새로운 조합이 만들어내는 시너지가 핵심이다.
허찬미의 첫 남성 짝꿍, 울랄라세션과 완성할 퍼포먼스
'미스트롯 4'의 공식 퍼포먼스 퀸으로 불리는 허찬미가 이번 무대에서 특별한 변신을 시도한다. 허찬미는 울랄라세션과 한 팀이 되어 무대를 꾸미는데, 이는 그녀가 프로그램 내에서 남성 짝꿍과 듀엣을 선보이는 첫 번째 사례다. 허찬미는 새로운 조합에 대해 “너무나도 행복하다”라며 설레는 마음을 숨기지 않았다. 퍼포먼스 강자 울랄라세션과 허찬미가 만나 어떤 무대를 만들어낼지가 이번 특집의 가장 큰 관전 포인트 중 하나다.
191cm 비주얼 백그림부터 뮤지컬 배우 김민기까지
이번 '왕자님 납시오' 특집에는 독보적인 캐릭터를 가진 짝꿍들이 대거 등장한다. 191cm의 압도적인 피지컬을 자랑하는 백그림은 13년 차 가수이자 대학교 실용음악과 교수로 재직 중인 베테랑이다. 특히 그는 피겨스케이팅 선수 차준환의 보컬 트레이너로 활동한 이력을 공개하며 실력을 입증했다. 백그림은 변진섭의 '너에게로 또 다시'를 선곡해 감미로운 미성으로 현장의 감탄을 자아냈다. 데뷔 3년 차 뮤지컬 배우 김민기 역시 존재감을 드러냈다. 국악, 판소리, 성악을 독학하며 탄탄한 기본기를 쌓아온 김민기는 프로젝트 락의 '난감하네'를 선택했다. 무형문화재 이소나가 “여태 들은 무대 중 가장 개성 있다”라고 극찬할 만큼 김민기만의 독특한 발성은 현장 분위기를 뜨겁게 달궜다.
'트랄라세션'이 선사하는 헌정 무대, 서쪽 하늘의 울림
울랄라세션의 출연을 축하하기 위한 특별한 이벤트도 준비되어 있다. 안성훈, 손빈아, 춘길은 울랄라세션을 향한 존경의 마음을 담아 즉석에서 '트랄라세션'이라는 유닛을 결성했다. 이들은 울랄라세션의 대표곡인 '서쪽 하늘'을 선곡해 무대에 올랐다. 세 사람의 탄탄한 보컬 하모니가 어우러진 이 헌정 무대는 울랄라세션을 향한 진심 어린 메시지를 전달하며 현장에 감동을 더할 예정이다. 이번 특집은 백그림과 김민기 같은 새로운 왕자님들의 등장부터 울랄라세션의 의리 넘치는 출연, 그리고 트랄라세션의 헌정 무대까지 쉴 틈 없는 구성으로 채워진다.
백그림·김민기 등 차세대 왕자님들의 등장
이번 특집에는 백그림과 김민기가 짝꿍으로 합류한다. 13년 차 가수이자 실용음악과 교수로 활동 중인 백그림은 피겨스케이팅 선수 차준환의 보컬 트레이너 이력을 가지고 있다. 그는 변진섭의 '너에게로 또 다시'를 가창했다.
데뷔 3년 차 뮤지컬 배우 김민기는 국악과 판소리, 성악을 독학한 이력을 바탕으로 프로젝트 락의 '난감하네'를 선보인다. 무형문화재 이소나는 김민기의 무대를 보고 개성 있다는 평가를 남겼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