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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유, 휘트니 휴스턴 야유 이유 분석 "흑인 소울

가수 소유가 KBS2 '셀럽병사의 비밀'에서 휘트니 휴스턴의 야유 이유와 셀린 디온의 투병 상황에 대해 음악가로서의 견해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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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유, 휘트니 휴스턴 야유 이유 분석 "흑인 소울

가수 소유가 세계적인 디바들의 삶을 바라보는 음악가로서의 시선을 드러냈다. 지난 21일 방송된 KBS2 예능 프로그램 '셀럽병사의 비밀'에서 소유는 휘트니 휴스턴과 셀린 디온의 음악 인생 및 건강 문제를 다루며 구체적인 견해를 밝혔다.

휘트니 휴스턴의 야유에 대한 소유의 분석

이날 방송에서는 전설적인 보컬리스트 휘트니 휴스턴의 생애가 조명됐다. 과거 휘트니 휴스턴이 시상식 무대에서 관객들의 야유를 받았던 사건이 언급되자 소유는 가수로서의 경험을 바탕으로 그 이유를 짚었다. 소유는 "흑인인데 노래 스타일이 백인에 가깝다. 흑인의 소울이 없다는 이유로 야유를 받았을 것 같다"고 말했다. 아티스트가 마주했던 인종적·음악적 정체성에 대한 논란을 음악인의 관점에서 풀어낸 대목이다.

이어 화제는 희귀질환인 강직인간증후군을 앓고 있는 셀린 디온의 이야기로 이어졌다. 소유는 병마와 싸우면서도 무대를 지키려는 셀린 디온의 상황에 공감했다. 소유는 공연장의 거친 함성과 악기 소리 등 무대 환경 자체가 환자에게는 큰 신체적 부담이 될 수 있다는 점을 언급했다. 가수의 입장에서 무대 위 환경이 건강에 미치는 실질적인 영향을 짚으며, 질병을 안고 노래하는 아티스트가 겪는 현실적인 고충을 전달했다.

음악적 행보 이어가는 소유의 활동

소유는 예능 프로그램 출연 외에도 본업인 가수로서 활동을 지속하고 있다. 지난 4월에는 세 번째 EP 앨범 'Off Hours'를 발매하며 음악적 스펙트럼을 넓혔다. 또한 개인 유튜브 채널 '소유기 SOYOUGI'를 통해 팬들과 직접 소통하고 있다. 소유는 지난 2025년 4월 25일 매직스트로베리사운드와 전속계약을 맺고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By 트렌드경제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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