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웨이브 '더 커뮤니티2', 9월 공개 확정

웨이브 오리지널 '더 커뮤니티2: 보이지 않는 손'이 9월 공개된다. 시장 원리를 도입한 생존 거래 서바이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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웨이브 '더 커뮤니티2', 9월 공개 확정

웨이브(Wavve)가 오는 9월 사회 실험 서바이벌 예능 '더 커뮤니티2: 보이지 않는 손'을 독점 공개한다. 전작 '사상검증구역: 더 커뮤니티'가 정치, 젠더, 계급 등 가치관의 충돌을 다뤘다면, 이번 시즌은 생존과 상금을 건 '거래'가 핵심이다.

29일 공개된 티저 포스터에는 거대한 화이트 테이블을 중심으로 서류와 노트북을 펼쳐놓은 참가자들이 등장한다. 화이트, 블루, 레드, 블랙 등 서로 다른 색상의 옷을 입은 참가자들이 위에서 내려다보는 구도로 각자의 자리를 지키고 있다. 포스터 상단에는 "자유 거래 구역에 오신 것을 환영합니다"라는 커뮤니티 입주 알람 문구가 적혀 있다.

참가자들은 각자 부여받은 권한과 자원을 바탕으로 커뮤니티 타운에서 새로운 질서를 만들어야 한다. 갈등과 선택이 반복되는 과정에서 생존을 위한 거래가 끊임없이 이어진다.

시장 원리로 움직이는 커뮤니티 타운

이번 시즌 부제인 '보이지 않는 손'은 참가자들의 자율적인 거래와 선택이 공동체의 향방을 결정짓는다는 점을 의미한다. 각자의 욕망과 자율적인 거래 속에서 형성되는 시장 원리가 이번 시즌을 관통한다.

참가자들은 서로 다른 자원을 쥔 채 생존과 상금을 두고 경쟁한다. 이 과정에서 마주할 딜레마와 생존 및 이익 앞에서도 자신의 신념을 지킬 수 있을지에 대한 질문을 던진다. 제작진은 "시즌1에 보내준 뜨거운 성원에 보답하기 위해 더욱 정교하고 흥미로운 판을 설계했다"며 "생존을 두고 벌어지는 끊임없는 거래 속에서 인간의 욕망과 선택이 만들어낼 예측 불허의 전개를 기대해 달라"고 밝혔다.

신규 유료가입 견인 1위 기록한 시즌1의 성과

'사상검증구역: 더 커뮤니티'는 종영 이후 입소문을 타며 역주행했다. 방영 기간 평균 대비 일일 신규 유료가입 견인 지수가 4배 이상 상승하며 웨이브 전체 프로그램 중 신규 유료가입 견인 1위를 기록했다.

작품성도 인정받았다. 제3회 청룡시리즈어워즈에서 예능·교양 부문 최우수작품상을 받았으며, 제60회 백상예술대상에서는 예능 작품상 후보에 올랐다. 국내 최초 '이념 서바이벌'을 표방했던 시즌1은 정치와 젠더, 계급 등 극과 극의 가치관을 가진 출연자들이 권력을 형성해 가는 과정을 담아냈다. 시즌2는 전작의 성공을 이어받아 확장된 세계관을 바탕으로 제작됐으며, 9월 웨이브에서 독점 공개된다.

By 트렌드경제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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