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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리·김중연 vs 하루·황민우, '전설의 사내'

MBN '전설의 사내' 3회에서 성리·김중연 팀과 하루·황민우 팀이 '땡벌'을 재해석한 퍼포먼스 대결을 펼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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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리·김중연 vs 하루·황민우, '전설의 사내'

MBN '전설의 사내'가 시청률 5%를 돌파하며 상승세를 타는 가운데, TOP7 멤버들의 자존심을 건 퍼포먼스 대결이 펼쳐진다. 29일 밤 방송되는 '전설의 사내' 3회에서는 강진 팀과 진성 팀으로 나뉜 TOP7 멤버들이 '우정 대첩'을 통해 무대 장악력을 겨룬다.

이번 회차의 핵심은 아이돌 출신 멤버들의 퍼포먼스 맞대결이다. 최근 팬미팅 티켓을 52초 만에 매진시키며 강력한 팬덤을 입증한 성리는 김중연과 한 팀을 이뤄 출격한다. 성리는 "둘 다 아이돌 출신이고 퍼포먼스 트롯돌로 활동해 서로 통하는 점이 많다"며 팀워크에 대한 자신감을 드러냈다.

아이돌 출신 트롯돌의 자존심 대결

성리와 김중연이 구축한 퍼포먼스 라인업은 방송 전부터 강력한 우승 후보로 꼽혔다. 두 사람은 아이돌 활동 경험을 바탕으로 한 신체 조건과 춤 실력을 무기로 내세운다. 이들은 트로트를 넘어 화려한 액션과 퍼포먼스를 가미한 무대를 준비해 현장 분위기를 압도할 예정이다.

이에 맞서는 하루와 황민우 팀의 반격도 만만치 않다. 하루는 갑작스러운 호출에 당황하며 "형이 왜? 퍼포먼스에 자신 있어?"라고 되묻는 황민우의 반응을 이끌어내며 웃음을 자아냈다. 하루는 지난 '무명전설' 팀 미션에서 느꼈던 퍼포먼스의 매력을 언급하며, 황민우와 함께 이전보다 강한 에너지와 색다른 섹시 매력을 보여주겠다고 선언했다.

강진의 '땡벌' 재해석한 하루와 황민우의 무대

하루와 황민우 팀은 강진의 히트곡 '땡벌'을 선곡했다. 원곡의 느낌을 살리면서도 강렬한 댄스 브레이크를 추가한 편곡을 선보인 이들의 무대에 서지오는 "오리지널 '땡벌'보다 좋다"며 극찬했다. 성리와 김중연 역시 역동적인 퍼포먼스로 맞불을 놓으며 현장의 열기를 높였다.

두 팀의 대결은 각 멤버가 가진 퍼포먼스 역량을 증명하는 자리가 됐다. 하루는 팀전에서 경험했던 섹시 퍼포먼스의 맛을 이번 무대에서도 재현하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TOP7의 변화와 우정 대첩 전개

'전설의 사내'는 '무명전설'을 통해 무명 시절을 극복하고 TOP7에 이름을 올린 출연진들의 성장기를 담은 스핀오프 프로그램이다. 성리는 최근 데뷔 후 첫 CF를 촬영했다는 소식을 전하며 TOP7 모두가 겪고 있는 현실적인 변화를 공유했다.

이번 3회 미션은 성리, 하루, 장한별, 황윤성, 정연호, 이창민, 이루네 등 TOP7 멤버들과 이들이 직접 섭외한 친구들이 참여하는 '우정 대첩' 형식으로 진행된다. 미션 중 하나인 '곡 바꾸기'에서는 하루와 정연호가 주자로 나선다. 정연호는 과거 녹음실에서 강진을 만났던 일화를 소개했다. 그는 "처음에는 뒷모습만 보고 30대인 줄 알았으나 앞모습을 보고 다시 한번 놀랐다"고 말해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MBN '전설의 사내' 3회는 29일 오후 9시 40분에 방송된다.

By 트렌드경제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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