힙으뜸, 여름 대비 11자 복근 완성하는 20가지 루틴 공개
크리에이터 힙으뜸이 서서 하는 동작과 누워서 하는 동작을 결합한 20가지 복근 운동 루틴을 선보이며 여름철 코어 관리를 제안했다.
운동 전문 크리에이터 힙으뜸이 여름철 복근 관리를 위한 체계적인 운동 루틴을 선보였다. 이번 영상은 '여름은 이제 시작이야!!! 11자 복근 만들기🔥🔥🔥'라는 제목으로 공개되었으며, 구독자들을 위해 준비한 여름 복근 루틴을 담고 있다. 평소 힙으뜸 채널에서 진행하는 서서 하는 복근 운동이 큰 인기를 끌었던 만큼, 이번 프로그램 역시 서서 하는 동작 10개와 누워서 하는 동작 10개를 결합해 총 20개의 동작으로 알차게 구성했다. 각 동작은 50초 동안 수행하고 10초간 휴식하는 방식으로 진행되어 복부와 옆구리 근육을 집중적으로 자극한다.
서서 하는 동작으로 전신 코어와 옆구리 자극
운동은 팔을 옆에 두고 주먹을 쥔 상태에서 무릎을 가슴 쪽으로 당기는 '하이니' 동작으로 시작된다. 힙으뜸은 동작을 수행할 때 키가 계속 커지는 느낌을 유지하며, 무릎을 배꼽 선까지 최대한 끌어올릴 것을 강조했다. 특히 다리를 단순히 접는 것이 아니라 발목의 힘은 푼 채 무릎이 위쪽으로 리드되어 올라와야 하며, 고개가 빠지지 않도록 턱을 살짝 당기는 자세를 주문했다.
이어지는 트위스트 동작에서는 머리 뒤에 깍지를 끼고 준비한 뒤, 한쪽 무릎을 가슴 쪽으로 끌어올림과 동시에 상체를 틀어준다. 이때 반대쪽 다리는 바닥을 강하게 밀어내며 몸을 X자로 수축하는 방식을 제안했다. 힙으뜸은 어제 데드리프트와 축구를 병행해 벌써 두 번째 동작부터 근육통이 느껴진다고 언급하며 운동의 강도를 간접적으로 드러냈다.
옆구리 근육을 타겟팅하는 동작도 포함됐다. 팔을 옆으로 뻗으며 다리를 끌어올리는 과정에서 옆구리살을 쥐어짜는 듯한 느낌을 가져갈 것을 주문했다. 또한, 몸통을 회전하며 발끝을 터치하는 동작을 통해 복부의 힘을 유지하며 사선 근육을 자극하는 과정을 상세히 안내했다. 발끝 터치가 어려운 경우 무릎에 힘을 살짝 풀어 도달하는 느낌만 사용하도록 가이드를 제공했다. 특히 배를 '읍' 하고 누군가 펀치를 날리듯 힘을 주는 동작을 통해 복부의 긴장감을 극대화했다.
스탠딩 레그를 활용한 동작에서는 중심을 잡기 위해 하체의 버티는 힘과 상체의 뻗는 힘을 동시에 사용할 것을 당부했다. 한쪽은 머리 뒤로 트위스트하고 다른 한쪽은 옆으로 손을 뻗으며 몸을 X자로 수축하는 과정에서, 스탠딩 레그의 무릎을 편 상태로 유지하며 중심을 잡는 것이 핵심이다. 힙으뜸은 무게 중심이 무너지지 않도록 센터 라인을 일정하게 유지할 것을 강조하며, 여름철 효과적인 운동을 위해 에어컨을 끄고 땀을 흘릴 것을 독려했다.
전신 탄력과 복부 심부 근육 강화를 위한 마무리
중반부 이후에는 분위기를 전환하는 점핑잭 동작이 배치됐다. 힙으뜸은 매트에서 소리가 나지 않도록 사뿐히 뛰며 몸통과 코어의 힘을 사용할 것을 권장했다. 이어지는 동작에서는 스쿼트 동작을 응용해 발로 바닥을 밀어내며 무릎을 가슴으로 가져오는 동작이 진행됐다. 힙으뜸은 채널 내에 마련된 스쿼트 챌린지(100개부터 1,000개까지)를 언급하며 꾸준한 운동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마지막 단계에서는 전신 코어의 안정성을 요구하는 암워킹 동작이 배치됐다. 머리부터 롤다운을 시작해 플랭크 지점을 지나 다시 롤업으로 돌아오는 과정을 통해 복부 전체의 긴장감을 유지하도록 유도했다. 힙으뜸은 운동 중 땀을 흘려야 효과가 극대화된다며 적극적인 운동 참여를 독려하며 루틴을 마무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