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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서주, '사랑한다 할 수 있기에'로 전한 진심…무결점 라이브의 힘

정서주가 '금타는 금요일' 클린버전 무대를 통해 섬세한 감성과 압도적인 가창력을 선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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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서주, '사랑한다 할 수 있기에'로 전한 진심…무결점 라이브의 힘

정서주가 목소리 하나로 공간을 가득 채웠다. TV CHOSUN '금타는 금요일'을 통해 공개된 무대에서 정서주는 '사랑한다 할 수 있기에'를 불러 시청자들의 귀를 사로잡았다.

이번 영상은 자막이 없는 '클린버전'으로 제작되어 정서주 특유의 섬세한 감정선과 보컬의 질감을 더욱 선명하게 전달한다. 화려한 효과나 자막의 방해 없이 오직 목소리에만 집중할 수 있는 환경이 만들어졌다. 오직 【미스&미스터트롯】 공식 계정에서만 볼 수 있는 이 영상은 정서주의 가창력을 온전히 감상하고자 하는 팬들에게 특별한 몰입감을 선사한다.

자막 없이 더 선명해진 정서주의 보컬

정서주는 곡이 가진 애절함을 특유의 호흡과 음색으로 풀어냈다. 가사의 의미를 곱씹게 만드는 깊은 울림은 듣는 이로 하여금 곡의 서사에 몰입하게 만든다. 클린버전이라는 특성 덕분에 정서주가 소절 사이사이에 배치한 미세한 떨림과 감정의 변화가 고스란히 드러난다. 자막이라는 시각적 요소가 배제되자, 정서주의 목소리가 가진 본연의 질감이 더욱 입체적으로 다가온다.

무대 위에서 정서주가 보여주는 안정적인 가창력은 이번 무대의 핵심이다. 곡의 고조되는 부분에서도 흔들림 없는 음정을 유지하며, 곡이 가진 감정의 무게를 가볍지 않게 지탱해낸다. 정서주는 곡의 흐름에 따라 완급을 조절하며, 노래가 가진 서사를 목소리만으로 그려내는 탁월한 능력을 보여주었다.

골든컵을 향한 금빛 승부의 중심

'금타는 금요일'은 골든컵을 향한 치열한 승부가 펼쳐지는 무대다. 매주 금요일 밤 10시 TV CHOSUN에서 방송되는 이 프로그램은 최고의 트로트 실력자들이 모여 금빛 승부를 겨루는 장이다. 이번 34화 무대에서도 정서주는 독보적인 존재감을 각인시키며 프로그램의 긴장감과 감동을 동시에 이끌어냈다.

이번 무대는 정서주가 가진 음악적 스펙트럼을 다시 한번 확인시켜준 자리였다. 단순한 가창을 넘어 곡의 정서를 전달하는 능력이 정서주를 더욱 빛나게 만든다. 김용빈, 손빈아, 천록담, 춘길, 최재명, 남승민, 추혁진, 양지은, 오유진 등 실력파 출연진들이 함께하는 가운데, 정서주는 자신만의 색깔로 무대를 완성했다.

음악적 행보에 대한 기대감

정서주가 보여준 '사랑한다 할 수 있기에' 무대는 단순한 경연의 한 장면을 넘어, 아티스트로서의 성장 가능성을 증명한 시간이었다. 곡의 도입부부터 후반부까지 이어지는 감정의 선은 시청자들에게 깊은 여운을 남겼다. 자막 없이 공개된 이번 클린버전 영상은 정서주의 보컬 역량을 재조명하는 계기가 되고 있다.

이어지는 승부 속에서 정서주가 어떤 음악적 행보를 이어갈지 기대가 모인다. 골든컵을 향한 여정 속에서 정서주가 보여줄 다음 무대는 무엇일지, 그리고 그녀의 목소리가 또 어떤 감동을 전할지 귀추가 주목된다. 매주 금요일 밤 10시, TV CHOSUN '금타는 금요일'을 통해 펼쳐지는 이들의 금빛 승부는 계속된다.

글 남시우 기자 ·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 다른 언어로 보기: English · 日本語 · Españo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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