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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일: 2026.09.24 (목)
방송연예

우기, "테니스 배우고 싶었는데 시간이 없었다"…생일 맞이 테니스 레슨 도전기

(여자)아이들 우기가 만 27세 생일을 맞아 테니스 레슨을 받는 콘텐츠를 통해 테니스에 대한 도전 의지와 생일에 대한 소회를 밝혔다.

우기, "테니스 배우고 싶었는데 시간이 없었다"…생일 맞이 테니스 레슨 도전기
생일 파티 장식 앞에서 케이크를 앞에 두고 앉아 있는 우기

그룹 (여자)아이들의 우기가 자신의 생일을 맞아 테니스 레슨을 받는 콘텐츠를 선보였다. 공개된 영상에 따르면, 우기는 만 27세 생일을 맞이하여 매년 올려오던 커버곡 대신 테니스 배우기를 주제로 한 생일 콘텐츠를 진행했다. 우기는 작년부터 테니스를 배우고 싶다는 의사를 밝혔으나 시간이 없었기에 이번 생일 콘텐츠의 주제로 테니스를 선택했다고 밝혔다.

"박자 잘 타시네요"…기초 스텝부터 포핸드 훈련까지

테니스 코치 김세현과 함께 진행된 레슨에서 우기는 기초적인 스텝 훈련부터 시작했다. 영상 속에서 우기는 '포 스텝'과 '쓰리 스텝'을 익히며 발의 움직임을 연습했다. 코치 김세현은 우기가 춤을 잘 추기 때문에 박자를 잘 탄다고 언급했다. 이어지는 포핸드 훈련에서는 라켓을 옆으로 빼는 준비 자세와 스윙 동작을 연습했다. 우기는 훈련 과정에서 공을 맞히는 과정 중 헛스윙을 하기도 했으나, 코치의 지도에 따라 포핸드와 백핸드 동작을 이어갔다.

다양한 라켓 활용과 코치와의 소통

훈련 과정에서는 일반적인 라켓 외에도 크기가 큰 자이언트 라켓, 프라이팬 모양의 라켓 등 다양한 도구가 활용되었다. 우기는 자이언트 라켓과 프라이팬 라켓을 이용해 공을 맞히는 연습을 진행했다. 코치 김세현은 우기에게 포핸드와 백핸드 중 어느 쪽이 편하냐고 물었으나, 우기는 어느 쪽이든 상관없다며 만능 코치임을 언급하기도 했다. 훈련 도중 우기는 코치에게 질문을 던지며 레슨에 참여했다.

"생일 달을 가지고 싶어"…우기가 전한 생일 소회

레슨과 함께 진행된 인터뷰에서 우기는 생일에 대한 개인적인 생각을 전했다. 우기는 어렸을 때 동네 친구들을 모아 식당에서 파티를 하던 경험을 언급하며, 특정 하루의 생일 파티보다는 9월 1일부터 30일까지 '생일 달'을 가지고 친구들과 여행을 다니며 즐기고 싶다는 바람을 밝혔다. 또한 올해의 목표로 앨범 활동의 성공과 콘서트의 마무리, 그리고 부모님과의 여행을 언급했다. 영상 말미에 코치 김세현은 우기에게 노력을 배신하지 않는 사람이라며 성공을 응원하는 메시지를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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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시우
트렌드경제신문 · 기자

트렌드경제신문에서 K-팝 분야를 주로 취재합니다. 글로벌 한류, 연예계 이슈 기사도 함께 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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