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뷔 11년 차 아티스트 뎁트, 뮤콘 2026 쇼케이스서 선보인 'Blue'와 'Trees'
뮤콘 2026 쇼케이스 'Voyage Stage'에 출연한 아티스트 뎁트가 데뷔 11년 차의 이력과 함께 신곡 'Blue'를 포함한 라이브 무대를 선보였다.
알앤비 및 인디 팝 아티스트 뎁트(Dept)가 MU:CON 2026의 두 번째 쇼케이스인 'Voyage Stage' 무대에 올랐다. 한국콘텐츠진흥원(KOCCA) 공식 유튜브 채널에 공개된 영상에 따르면, 뎁트는 이번 쇼케이스에서 자신의 음악적 색채를 담은 라이브 퍼포먼스를 선보였다.
데뷔 11년 차의 기록과 신곡 'Blue' 무대
무대에 오른 뎁트는 관객을 향해 인사를 건네며 활동 이력을 언급했다. 영상 속 뎁트는 데뷔한 지 11년이 되었으며, 현재까지 작업한 곡이 3,000곡이 넘는다고 밝혔다. 이어 내년에는 1만 곡을 향해 가보겠다는 포부를 전했다. 공연 중 뎁트는 관객들에게 손을 들어달라고 요청하며 현장의 호응을 유도하기도 했다.
이어지는 무대에서는 올해 처음 발표한 곡인 'Blue'를 선보였다. 뎁트는 해당 곡에 대해 약간의 '칠(Chill)'한 느낌과 그루비한 분위기를 가진 곡이라고 소개했다. 무대에서는 "Blue on the bark of winter trees, waiting for spring to come" 등의 영어 가사로 구성된 곡의 흐름에 맞춰 라이브를 이어갔다. 뎁트는 곡 중간중간 관객들에게 "Everybody scream"이라며 호응을 요청했다.
'Trees'로 이어진 라이브 퍼포먼스
첫 곡 이후 뎁트는 'Trees' 무대를 이어갔다. 영상에 담긴 공연 내용은 아티스트의 음악적 개성을 보여주는 라이브 퍼포먼스로 구성됐다. 뎁트는 곡 중간중간 "Everybody, make some noise again"이라며 관객들의 호응을 유도하며 무대를 진행했다. 'Trees' 무대에서는 "Looking out a forest painted green", "Can we just be the trees?" 등의 가사가 이어지며 아티스트 특유의 감성을 전달했다.
이번 공연은 MU:CON 2026의 'Voyage Stage'의 일환으로, 각 아티스트의 개성과 음악을 생생한 라이브로 전달하는 데 중점을 두었다. 해당 스테이지는 각 아티스트의 음악과 개성으로 채워진 생생한 라이브 퍼포먼스를 선보이는 자리로 마련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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