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어 🇺🇸 English 🇯🇵 日本語 🇪🇸 Español 🇨🇳 简体中文
발행일: 2026.09.25 (금)
예능/TV

이상준의 '재능 기부' 패디큐어, 동료 부부 방문에 온도 따라 색 변하는 '마술'까지

코미디언 이상준이 네일샵 방문부터 지인 부부를 위한 패디큐어 재능 기부까지, 온도에 따라 색이 변하는 '온도 젤'을 활용한 이색적인 활동을 선보였다.

이상준의 '재능 기부' 패디큐어, 동료 부부 방문에 온도 따라 색 변하는 '마술'까지
테이블 뒤에 앉아 있는 세 명의 남성.

코미디언 이상준이 네일 아티스트로 변신해 동료들에게 패디큐어를 선보이는 이색적인 모습이 담긴 영상이 공개됐다. 이번 영상은 이상준이 네일샵을 방문해 직접 패디큐어를 받는 과정부터, 지인 부부를 찾아가 '재능 기부'를 하는 과정까지를 담고 있다.

네일샵에서 경험한 '남자 아티스트'의 손길

영상 초반, 이상준은 네일샵을 방문해 패디큐어를 받으며 새로운 경험을 한다. 그는 해당 샵에서 남자 아티스트를 처음 접한다는 점에 흥미를 보였다. 이상준은 영상 속에서 "저 남자 아티스트분은 처음 봐요"라고 언급하며, 남자에게 패디큐어를 받는 생소한 기분을 표현했다. 그는 남자에게 받는 기분을 느껴보고 싶어 이곳을 찾아왔다고 밝혔다.

현장에서 이상준은 본인의 발톱 상태에 대해 "흰색 부분이 너무 많았던 것 같다"며 대화를 이어갔다. 네일 아티스트는 작업 과정에서 SNS에 사진을 예쁘게 올리는 방법 등 실용적인 팁을 전달하기도 했다. 아티스트는 다리 모양을 잡는 것이 어렵다는 점을 언급하며 사진이 예쁘게 나오는 자세를 알려주었다. 이상준은 선택한 색상(5번)에 대해 "남자 취향은 절대 아니다"라고 농담을 던지면서도, 완성된 결과물에 대해 만족감을 드러냈다. 특히 마무리 단계에서 사용된 '매트 젤(무광)' 처리에 대해 "요즘 트렌드는 광나는 젤보다 매트 젤이 조금 더 예쁘다"는 설명과 함께 작업이 마무리되었다.

지인 부부 방문과 '온도 젤'을 활용한 이색 서비스

네일샵에서의 일정을 마친 이상준은 지인 부부를 만나기 위해 집으로 향했다. 그는 결혼식 사회를 맡았던 인연이 있는 부부를 위해 발을 씻겨주는 세족식과 패디큐어를 제안하며 '재능 기부'를 자처했다. 이 과정에서 이상준은 온도에 따라 색상이 변하는 '온도 젤'을 활용해 눈길을 끌었다. 영상 속에서 사용된 온도 젤은 물의 온도에 따라 색이 진해지거나 연해지는 특성을 지니고 있었다. 이상준이 작업 중 온도가 변함에 따라 색상이 바뀌는 모습을 보이자, 현장에서는 "마술을 부린다"는 반응이 나왔다.

특히 발의 온도가 낮아지자 색상이 초록색으로 변하는 모습이 확인되며 색다른 시각적 경험을 제공했다. 이상준은 온도 젤의 원리에 대해 물의 온도에 따라 색이 변하는 것이라고 설명했다. 작업이 진행되는 동안 부부와 함께 족발을 먹으며 화기애애한 분위기가 이어졌으며, 이상준은 부부의 취향을 반영해 한쪽은 붉고 한쪽은 초록색인 투톤 디자인으로 패디큐어를 완성했다.

"평상시에도 섬세해" 동료가 전한 이상준의 반전 매력

패디큐어 작업이 진행되는 동안 이상준은 부부와 함께 족발을 먹으며 화기애애한 분위기를 이어갔다. 작업 과정에서 나타난 이상준의 섬세한 모습은 동료로부터 새로운 평가를 이끌어냈다.

현장에 있던 인물은 이상준에 대해 "평상시에 되게 섬세하시고 로맨틱하시다"고 언급했다. 또한, 이러한 재능 기부 활동이 동료들과의 관계를 더욱 가깝게 만드는 계기가 된다며 "이런 걸 하면서 (관계가) 더 가까워지게 된다"고 전했다. 영상은 동료를 위해 정성껏 작업을 마치는 이상준의 모습과 함께 마무리되었다.

#이상준 #패디큐어 #재능 기부 #온도 젤 #매트 젤
차
차도윤
트렌드경제신문 · 기자

트렌드경제신문에서 예능/TV 분야를 주로 취재합니다. K-드라마, 연예계 이슈 기사도 함께 씁니다.

기자의 다른 기사 ›
저작권자 ⓒ 트렌드경제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및 활용 금지

0댓글

현재 댓글 작성이 비활성화되어 있습니다.

첫 댓글을 남겨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