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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일: 2026.09.25 (금)
예능/TV

도경수, 맨손으로 방울뱀 제압…이광수 경악하게 만든 '농사 천재' 면모

도경수가 맨손으로 방울뱀을 제압하며 대범함을 보인 가운데, 효율적인 농사법을 찾아내며 '농사 천재'의 면모를 드러냈다.

도경수, 맨손으로 방울뱀 제압…이광수 경악하게 만든 '농사 천재' 면모
모자를 쓴 도경수가 야외에 서 있다.

배우 도경수가 예기치 못한 위험 상황을 맨손으로 해결하며 남다른 대범함을 선보였다. 동시에 효율적인 농사 방식을 찾아내는 영리함까지 보여주며 현장의 분위기를 주도했다.

맨손으로 방울뱀 제압한 도경수, 이광수 '기겁'하게 만든 돌발 상황

최근 공개된 영상(디글 공식 채널)에 따르면, 도경수와 이광수는 밭을 일구는 과정에서 예상치 못한 생명체와 마주했다. 밭의 비닐을 설치하던 중 흙 속에서 나타난 뱀을 발견한 것이다. 영상 속 출연진은 해당 생명체를 보고 놀라움을 표했으며, 특히 뱀을 발견한 직후의 상황이 화제가 됐다.

영상 속 상황에 따르면, 발견된 뱀은 이빨과 독 구멍이 확인되는 방울뱀으로 묘사된다. 출연진은 해당 생명체가 실제 방울뱀임을 인지하고 긴장한 모습을 보였다. 이 과정에서 도경수는 맨손으로 뱀을 잡아 처리하는 모습을 보였으며, 이를 지켜본 이광수는 놀라움을 금치 못했다. 영상에서는 도경수가 뱀을 처리하는 과정을 두고 "도경수 아니었으면 다 죽었어"라고 언급하며 당시의 긴박했던 상황을 전했다. 현장에서는 "실제 우리나라에 저런 위험한 동물이 살고 있었어요"라며 놀라움을 표하기도 했다.

"이게 농사인가" 시행착오 끝에 찾아낸 효율적 농사법

뱀과의 조우 이후, 출연진은 본격적인 밭 갈기 작업에 돌입했다. 초기 작업은 순탄치 않았다. 삽을 이용해 땅을 다지고 돌을 골라내는 과정에서 출연진은 노동의 강도와 작업 속도에 대해 어려움을 토로했다. 이광수는 "이걸 언제 다 하냐"며 막막함을 드러냈고, 500평에 달하는 면적을 언급하며 작업 방식에 대해 고민하는 모습이 담겼다. 출연진은 트랙터를 소유한 사람을 찾아 일당을 주고 일을 맡기는 방안을 논의하기도 했다.

하지만 도경수는 작업 효율을 높이기 위한 아이디어를 제안하며 흐름을 바꿨다. 출연진은 인근 주민으로부터 로터리(밭의 고랑을 내는 기계)를 빌려 작업에 활용했다. 기계를 사용하자 수작업과는 비교할 수 없을 정도로 작업 속도가 빨라졌고, 밭의 라인이 반듯하게 정리되는 결과가 나타났다. 도경수는 기계를 활용해 비닐을 덮는 등의 방식을 제안하며 작업 시간을 단축하는 데 기여했다. 출연진은 "머리 쓰니까 바로 끝나", "시간이 더 줄었다"며 기계 활용의 효율성에 만족감을 표했다.

장래희망 농부 언급한 도경수, 실전 경험 통한 성취감

반복되는 삽질과 육체노동 속에서도 도경수는 농사에 대한 관심을 유지했다. 영상 속 대화에 따르면, 도경수는 과거 장래희망이 농부였다는 점을 언급하며 작업에 임했다. 기계를 활용해 효율적으로 밭을 일구는 과정이 이어지자, 출연진은 도경수를 향해 "너의 꿈을 이뤘다", "농구(농사꾼) 같다"며 농사 작업에 능숙한 모습을 치켜세웠다. 도경수는 기계를 다루는 과정에서 "천재다 천재야"라는 반응을 이끌어내기도 했다.

작업이 진행됨에 따라 출연진은 "좋은 것과 힘든 게 공존한다"며 농사일의 특성을 언급했다. 도경수는 효율적인 도구 사용을 통해 작업이 수월해지자 "솔직히 (장래희망이) 또 바뀔 것 같다"는 반응을 보이기도 했다. 영상은 반복되는 노동 속에서도 새로운 방식을 찾아내며 밭을 완성해가는 출연진의 모습을 담아냈다.

#도경수 #이광수 #디글 #방울뱀 #농사
차
차도윤
트렌드경제신문 · 기자

트렌드경제신문에서 예능/TV 분야를 주로 취재합니다. K-드라마, 연예계 이슈 기사도 함께 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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