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센느 원, '놀라운 토요일'서 밝힌 '똥발반' 커버 무대와 휴대폰 없는 일상
리센느 원이 '놀라운 토요일'에 출연해 데뷔 전 댄스 커버 연습 일화와 휴대폰 없이 활동에 집중하고 있는 근황을 전했다.
그룹 리센느(RESCENE)의 멤버 원이 tvN 예능 프로그램 '놀라운 토요일'에 출연해 다양한 에피소드와 함께 예능감을 드러냈다.
데뷔 전 연습했던 '똥발반' 커버와 가족 관련 일화
영상 속에서 원은 데뷔 전 댄스 학원을 다니던 시절의 일화를 공개했다. 원은 과거 댄스 학원에서 '똥발반' 곡의 커버 무대를 준비했음을 밝혔다. 당시 원은 웃음을 자아내기 위해 스스로 할머니 역할을 맡아 허리를 굽히는 등 캐릭터를 연습했다고 언급했다. 이와 더불어 원은 자신의 유튜브 채널을 통해 어머니의 성함이 언급된 치킨집을 찾아갔던 일화와 관련해, 해당 내용이 화제가 되었음을 전했다. 어머니의 성함인 '덕연'이 언급된 치킨집을 방문한 일은 딸 연예인을 시키려던 의도와 달리 본인이 연예인이 되는 계기가 되었다는 에피소드를 덧붙였다.

"지금은 휴대폰 필요 없어"… 활동에 집중하는 리센느의 태도
리센느 멤버들은 현재의 활동 상황에 대해서도 언급했다. 멤버들은 현재 휴대폰이 없는 상태임을 밝히며, 이는 활동에 집중하기 위한 환경임을 시사했다. 특히 원은 "지금은 너무 중요한 시기라 휴대폰이 전혀 필요 없다"고 말하며, 조금이라도 실수하거나 한눈을 팔면 안 된다는 마음가짐으로 활동에 임하고 있다는 의지를 드러냈다. 이는 대표가 약속했던 '1등 시 휴대폰 허용' 조건보다 현재의 활동 집중을 우선시하는 모습으로 읽힌다. 또한 멤버들은 언니들이 꼰대라며 장난스러운 분위기를 연출하기도 했으며, 04년생과 08년생으로 구성된 멤버 간의 나이 차이를 언급하며 케미를 선보였다.
'놀토' 퀴즈 맞히며 보여준 음악적 스펙트럼
이어지는 퀴즈 과정에서 리센느 멤버들은 다양한 선배 아티스트들의 곡을 접하며 활약했다. 태진아의 '진진자라'를 비롯해 에스파의 'Whiplash' 등 다양한 장르의 곡들이 제시되었으며, 멤버들은 이에 반응하며 퀴즈에 참여했다. 영상 말미에는 멤버 제나가 퀴즈를 맞히며 팀의 득점에 기여하는 모습이 담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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