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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일: 2026.09.29 (화)
스타트업

함파트너스, 생성형 AI 내 브랜드 노출 측정하는 'BRINT' 10월 출시

함파트너스가 생성형 AI 환경에서 브랜드 노출도와 답변 출처를 분석하는 플랫폼 ‘BRINT’를 오는 10월 1일 출시한다.

함파트너스, 생성형 AI 내 브랜드 노출 측정하는 'BRINT' 10월 출시
AI 미디어 분석과 브랜드 관리를 설명하는 서비스 소개 그래픽이다.

함파트너스가 생성형 인공지능(AI) 환경에서 기업과 브랜드의 노출 현황을 분석할 수 있는 브랜드 인텔리전스 플랫폼 ‘BRINT(브린트)’를 선보인다. 디지털 마케팅 인텔리전스 전문 자회사인 스카이벤처스와 공동 개발한 이 서비스는 오는 10월 1일부터 정식 오픈될 예정이다.

AI 답변 출처부터 크롤러 방문 현황까지 통합 분석

BRINT는 ChatGPT, Gemini, Perplexity 등 주요 생성형 AI 모델에서 특정 브랜드가 얼마나 언급되는지를 추적하도록 설계됐다. AI가 생성한 답변에 활용되는 출처를 확인하고, 경쟁사 대비 브랜드 노출 수준을 비교 분석하는 것이 핵심이다. 또한 미디어 평판과 검색 가시성, AI 크롤러의 웹사이트 접근 현황 등을 종합적으로 파악할 수 있다.

서비스는 네 가지 핵심 기능으로 구성된다. 우선 'GEO Intelligence'는 기업이 설정한 질문과 키워드를 바탕으로 브랜드 인용 현황과 답변 출처를 분석한다. 'SEO Intelligence'는 기업 웹사이트의 크롤링 및 색인 상태, 내부 링크, 사이트맵 등을 점검하며 메타 태그와 키워드 변동을 분석한다. 'Media Intelligence'는 키워드 기반 기사 수집과 긍·부정 분석, AI 기반 기사 요약 및 정기 리포트 생성 기능을 제공한다. 마지막으로 'AI Bot Intelligence'는 GPTBot, ClaudeBot, PerplexityBot 등 AI 크롤러의 웹사이트 방문 비중과 접근 패턴을 추적한다.

마케팅 활동과 AI 검색 결과 간 상관관계 분석 지원

함파트너스는 BRINT의 데이터를 기업의 PR, 콘텐츠, SEO, 광고 등 마케팅 활동과 연계해 분석하는 ‘GEO Marketing Intelligence’ 서비스도 함께 운영한다. 이는 단순히 AI 검색 결과에 브랜드가 노출되는지를 확인하는 단계에서 나아가, 수행한 마케팅 활동이 실제 AI 노출과 브랜드 영향력 향상에 어떻게 기여했는지 연관성을 분석하는 방식이다.

함시원 함파트너스 대표는 “생성형 AI 시대에는 단순히 브랜드가 AI에 노출됐는지를 확인하는 것만으로는 충분하지 않다”며 “기업 입장에서는 수행한 PR, 콘텐츠, SEO, 광고 등의 활동 가운데 무엇이 실제 AI 노출과 브랜드 영향력 향상에 기여했는지를 파악하는 것이 더 중요하다”고 설명했다. 이어 함 대표는 “함파트너스가 지향하는 GEO는 단순한 AI 검색 최적화가 아니라 마케팅 활동과 AI 검색 데이터를 연결해 성과를 검증하고, 그 결과를 다시 전략과 실행으로 연결하는 ‘GEO Marketing Intelligence’”라고 강조했다.

BRINT 기반 서비스는 10월 1일부터 이용 가능하다. 기업은 GEO Intelligence를 중심으로 필요한 기능을 선택해 사용할 수 있으며, 상세 상담과 서비스 신청은 함파트너스 홈페이지를 통해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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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한경수
트렌드경제신문 · 기자

트렌드경제신문에서 경제 분야를 주로 취재합니다. 기업소식, 금융 기사도 함께 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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