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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일: 2026.10.06 (화)
트렌드헬스

식단 조절과 운동 병행에도 뱃살 그대로... 중년 다이어트 실패의 과학적 배경

오승란이 30kg 증량 이후 겪고 있는 다이어트의 어려움과 반복되는 폭식의 원인을 전문가의 분석과 함께 다룬다.

식단 조절과 운동 병행에도 뱃살 그대로... 중년 다이어트 실패의 과학적 배경
주황색 상의를 입은 인물이 웃고 있다. (사진=TVCHOSUN JOY 유튜브 영상 캡처)

중년의 나이에 접어든 오승란이 반복되는 다이어트 실패와 체중 관리의 어려움을 토로했다. 식단 조절과 운동을 병행하며 노력하지만, 줄어들지 않는 뱃살과 체중으로 인해 고충을 겪는 모습이 공개됐다.

원푸드부터 굶는 다이어트까지... 30kg 증량 후 마주한 현실

최근 오승란은 체중 관리를 위해 홈트레이닝과 식단 관리를 병행하고 있다. 과거 결혼 후 두 아이를 낳고도 날씬한 몸매를 유지했던 그는 갱년기를 거치며 체중이 30kg가량 증가한 상태다. 체중 증가로 인해 무릎 통증을 겪는 등 신체적 변화를 경험하고 있으며, 급격한 다이어트 시도로 인해 피부 탄력이 저하되는 등의 고민도 함께 드러냈다.

그는 체중을 줄이기 위해 원푸드 다이어트, 육류 및 과일 위주의 식단, 한약 복용, 그리고 굶는 다이어트 등 다양한 방법을 시도했다고 밝혔다. 하지만 40대와 50대를 지나며 과거와 달리 체중이 쉽게 줄지 않는 현실에 직면했다. 영상 속에서 측정된 그의 체중은 82kg였으며, 식단 조절과 운동을 통해 약 200g의 감량을 시도했으나 허리둘레는 37인치로 여전히 유지되는 모습을 보였다.

보상 심리와 공복 호르몬이 부르는 '다이어트 실패'의 악순환

오승란은 운동과 식단 관리에 힘쓰는 과정에서 지인과 함께 찜질방을 찾는 등 다이어트 의지를 다지기도 했다. 그러나 운동 후 찾아오는 허기를 참지 못하고 치킨과 골뱅이 무침 등 고칼로리 음식을 섭취하며 결국 다이어트 결심이 무너지는 모습을 보였다. 이는 운동 후 찾아오는 보상 심리와 식욕 조절의 어려움이 맞물린 결과로 나타났다.

이러한 반복적인 다이어트 실패에 대해 전문가의 분석이 이어졌다. 영상에 등장한 전문가는 우리 몸이 체중 감소를 건강의 신호가 아닌 '생존을 위협하는 위험 신호'로 인식한다는 점을 지적했다. 체중이 급격히 줄어들면 몸은 생존을 위해 공복 호르몬을 과도하게 분비하게 된다. 이로 인해 다이어트가 끝나는 순간 이전보다 더 큰 폭식을 유발할 수 있으며, 섭취된 칼로리가 다시 체중 증가로 이어지는 악순환이 발생할 수 있다는 설명이다.

출처: TVCHOSUN JOY 유튜브 「[#풀버전] 원푸드, 한약, 굶는 다이어트 다 해봤지만 절대 빠지지 않는 뱃살! 왜 그대로일까? #명의보감 #TVCHOSUNLIFE (TV C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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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
차도윤
트렌드경제신문 · 기자

트렌드경제신문에서 예능/TV 분야를 주로 취재합니다. K-드라마, 연예계 이슈 기사도 함께 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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