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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일: 2026.10.07 (수)
예능/TV

글로벌 스마트폰 광고 모델 기회…안무가 5인, 브랜드 필름 디렉터 경쟁

'스디파' 세미파이널 미션인 브랜드 퍼포먼스 필름 제작 소식이 공개됐다. 선정된 단 한 명의 디렉터는 글로벌 스마트폰 브랜드의 광고 모델로 활동할 기회를 얻는다.

글로벌 스마트폰 광고 모델 기회…안무가 5인, 브랜드 필름 디렉터 경쟁
윤미래와 남성 인물이 화면 양쪽에 위치해 있다. (사진=STONE MUSIC 유튜브 영상 캡처)

안무가들의 디렉팅 역량을 겨루는 프로그램 '스트릿 월드 파이터 : 디렉터스 워(이하 스디파)'의 세미파이널 미션 내용이 공개됐다. 이번 미션은 글로벌 스마트폰 브랜드를 표현하는 '브랜드 퍼포먼스 필름' 제작이다.

글로벌 브랜드 광고 모델로 이어지는 미션 조건

Mnet과 tvN에서 방송되는 '스디파'의 이번 세미파이널 미션은 단순한 안무 제작을 넘어선다. 영상 속 설명에 따르면, 안무가들이 완성한 퍼포먼스 필름의 일부는 실제 글로벌 스마트폰 브랜드의 광고로 사용될 예정이다. 미션 결과에 따라 선정된 디렉터는 해당 브랜드의 모델로 활동할 기회를 얻게 된다.

최종 디렉터 선발 방식은 다섯 명의 안무가가 각자 솔로 퍼포먼스 필름을 제작하는 형태로 진행된다. 모든 참가자에게 동일한 콘셉트와 기획 제작 조건이 주어지며, 가장 완성도 있게 결과물을 구현한 단 한 명만이 최종 디렉터로 선정된다. 최종 디렉터에게는 파이널 진출권이 주어지는 동시에, 탈락 위기에 놓인 다른 안무가를 구제할 수 있는 권한이 부여된다.

'One Move Your Soul' 콘셉트와 디렉팅 범위

이번 브랜드 퍼포먼스 필름의 타이틀은 'One Move Your Soul'로 정해졌다. 프로덕션 팀 감독은 영상에서 이번 콘셉트가 '스디파'에서 보여준 안무가들의 역량을 무대 위의 모든 것을 움직이는 디렉팅 영역으로 확장한 것이라고 설명했다.

필름의 구성은 감독이 연출하는 내러티브 구간과 디렉터들이 맡게 될 쇼케이스 구간으로 나뉜다. 쇼케이스 구간은 디렉터들이 무브먼트 디렉팅을 전담하게 된다. 감독은 하이라이트 구간인 만큼 규모감이 느껴져야 하며, 중간에 삽입될 솔로 안무가 원샷으로 잡혔을 때도 임팩트가 있어야 한다는 제작 방향을 제시했다.

참가 안무가들의 포부와 경쟁 구도

미션 소식을 접한 안무가들은 광고 모델 기회에 대해 각기 다른 반응을 보였다. 영상에 등장한 출연진들은 글로벌 브랜드의 모델이 될 수 있다는 점에 대해 높은 관심을 드러냈다. 한 출연자는 스마트폰 광고 모델이 되고 싶다는 의지를 피력했으며, 다른 출연자는 전 세계가 열광하는 브랜드의 모델이자 필름의 주인공이 될 수 있다는 점을 큰 메리트로 꼽았다.

경쟁에 임하는 안무가들의 태도도 다양하게 나타났다. 자신의 안무에 자신감을 드러내며 최고의 결과물을 만들겠다는 포부를 밝힌 출연자가 있는 반면, 본인의 상태를 객관적으로 언급하며 전략적인 접근을 예고한 출연자도 있었다. 특히 한 출연자는 다른 네 명의 안무가가 가지지 못한 자신만의 강점을 내세우겠다는 의지를 보였다.

출처: The CHOOM (더 춤) 유튜브 「[#SDF/8회] 브랜드 퍼포먼스 필름의 무브먼트를 이끌 디렉터는? | Mnet 261006 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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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
남시우
트렌드경제신문 · 기자

트렌드경제신문에서 K-팝 분야를 주로 취재합니다. 글로벌 한류, 연예계 이슈 기사도 함께 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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