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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일: 2026.10.14 (수)
푸드

설탕 대신 배로 단맛 낸 갈비찜부터 즉석 짜장면까지, 탁구부 선수들의 화려한 밥상

임태훈과 윤나라가 청양 탁구부 학생들을 위해 준비한 갈비찜, 멘보샤, 짜장면 등 정성 어린 식사 현장이 공개됐다.

설탕 대신 배로 단맛 낸 갈비찜부터 즉석 짜장면까지, 탁구부 선수들의 화려한 밥상
식탁에 앉아 있는 탁구부 선수들과 관계자. (사진=미스&미스터트롯 유튜브 영상 캡처)

임태훈과 윤나라가 청양의 탁구부 학생들을 위해 정성스럽게 준비한 특별한 식사 자리가 마련됐다. TV CHOSUN MUSIC이 공개한 영상에 따르면, 이번 식사는 훈련으로 지친 탁구부 학생들의 입맛을 사로잡기 위해 갈비찜, 멘보샤, 짜장면 등 다채로운 메뉴로 구성됐다.

설탕 대신 배로 낸 단맛, 정성 담긴 갈비찜과 멘보샤

식사의 메인 메뉴는 갈비찜이었다. 조리 과정에서 백설탕을 사용하는 대신 배를 활용해 자연스러운 단맛을 낸 것이 특징이다. 청양 고추를 더해 맛의 풍미를 높인 갈비찜은 학생들 사이에서 큰 호응을 얻었다. 갈비찜이 부족할 정도로 인기가 높아 학생들은 리필을 요청하기도 했다.

설탕 대신 배로 단맛 낸 갈비찜부터 즉석 짜장면까지, 탁구부 선수들의 화려한 밥상

함께 차려진 멘보샤 역시 눈길을 끌었다. 새우를 다져 만든 멘보샤는 특제 소스와 곁들여져 학생들에게 제공됐다. 현장에서는 멘보샤의 소스 맛이 훌륭하다는 반응이 이어졌으며, 메뉴를 준비한 이들의 노력이 학생들의 식사 시간 내내 전달됐다.

훈련의 피로를 녹인 즉석 짜장면과 달콤한 멜론 디저트

갈비찜과 멘보샤로 배를 채운 학생들에게는 즉석에서 조리된 짜장면이 이어졌다. 면이 불기 전에 먹어야 하는 짜장면은 현장에서 직접 조리되어 제공됐으며, 계란이 올라간 비주얼로 학생들의 식욕을 자극했다. 식사 인원이 많아 짜장면을 받지 못한 학생들을 위해 추가로 배식하는 과정이 이어지며 넉넉한 인심을 보여줬다.

식사의 마무리는 직접 준비한 멜론 디저트가 장식했다. 당도가 높은 멜론을 후식으로 내놓으며 식사 자리는 달콤하게 마무리됐다. 메뉴를 준비한 이들은 학생들이 준비한 음식을 맛있게 먹는 모습에서 큰 보람을 느꼈음을 전했다.

탁구 꿈나무들의 이야기와 이어지는 음악 여정

식사 도중에는 청양 탁구부 학생들의 진솔한 이야기도 오갔다. 전국에서 국가대표 후보 선수가 10명 있는데, 이 학교 학생들 중 4명이 포함될 정도로 실력이 뛰어난 이 학교 학생들은 탁구에 대한 열정을 드러냈다. 특히 30년 전 청양에 정착해 제자들을 양성해온 코치의 사연과 학생들의 꿈에 대한 대화가 식사 자리의 깊이를 더했다.

탁구 선수로서의 길을 걷고 있는 학생들은 때로 가수를 꿈꿨던 마음을 내비치기도 했다. 이번 식사 자리는 단순히 음식을 나누는 것을 넘어, 지역의 꿈나무들과 음악을 매개로 소통하며 격려하는 시간으로 채워졌다. 이어지는 저녁 공연을 예고하며 식사 자리는 마무리됐다.

출처: 미스&미스터트롯 유튜브 「힘든 것도 잊게 만드는 먹방😋 탁구부 입맛 저격한 임태훈X윤나라의 화려한 밥상✨ #트롯키친달리는디너쇼 #TVCHOSUNMUSIC (TV CHO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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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
차도윤
트렌드경제신문 · 기자

트렌드경제신문에서 예능/TV 분야를 주로 취재합니다. K-드라마, 연예계 이슈 기사도 함께 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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