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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일: 2026.10.17 (토)
부동산

"안 되는 거 없다" 이수영 회장이 밝힌 2,750만 원 부동산 경매의 기적

766억 원을 기부한 이수영 회장이 1988년 21차 경매까지 밀렸던 부동산을 낙찰받아 자산을 일궈낸 일화를 공개했다.

"안 되는 거 없다" 이수영 회장이 밝힌 2,750만 원 부동산 경매의 기적
꽃무늬 옷을 입은 이수영 회장이 손짓을 하고 있다. (사진=TVCHOSUN JOY 유튜브 영상 캡처)

766억 원을 기부하며 사회적 귀감이 된 이수영 회장이 과거 부동산 경매를 통해 자산을 일궈낸 과정을 회상했다. TV CHOSUN STAR가 공개한 영상에서 이 회장은 1988년 당시 아무도 거들떠보지 않던 경매 물건을 낙찰받았던 일화를 전하며, 도전 정신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21차 경매까지 밀린 땅, 2,750만 원으로 일궈낸 자산

이수영 회장은 과거 안양에서 목장을 운영하던 중 모래를 채취하기 위해 부동산에 관심을 두게 되었다고 밝혔다. 당시 은행 관리부장이었던 지인에게 인플레이션에 대비해 살만한 물건이 있는지 물었을 당시, 용도 변경이 어려워 아무도 사지 않던 땅이 있었다. 해당 물건은 무려 21차 경매까지 진행될 정도로 외면받던 상태였다.

이 회장은 "그게 용도 변경만 되면 좋은데, 다들 꺼려했다"며 당시 상황을 설명했다. 결국 1988년 8월 21일, 이 회장은 해당 물건을 낙찰받았다. 당시 낙찰가는 2,750만 원이었으며, 이후 용도 변경 등을 통해 자산 가치가 크게 상승하며 사업의 기틀이 되었다. 이 과정에서 이 회장은 "발에 이만한 혹이 달릴 정도로 고생했다"며 당시의 치열했던 현장 경험을 덧붙였다.

"사람이 해서 안 되는 거 없다"… 건강과 도전의 가치

영상 속 이 회장은 노년의 건강 관리를 위해 단백질 섭취를 강조하는 등 활기찬 모습을 보였다. 나이가 들수록 단백질이 부족해진다는 점을 언급하며 식단에 신경 쓰는 모습은 함께한 일행들에게 건강의 중요성을 일깨웠다. 이 회장은 과거의 고생담을 전하면서도 "사람이 해서 안 되는 거 없다. 그러니까 해봐라"라는 메시지를 남기며 도전하는 삶에 대한 태도를 드러냈다.

물놀이와 모래찜질 등 야외 활동을 즐기는 이 회장의 모습에서는 여유로움이 느껴졌다. 이 회장은 과거 이곳에 아이들을 데리고 자주 왔던 기억을 떠올리며, 바다와 맑은 공기가 주는 즐거움을 언급했다. 일행들은 이 회장의 건강한 모습을 보며 축하와 응원의 인사를 건네며 시간을 보냈다.

출처: TVCHOSUN JOY 유튜브 「[#풀버전] 766억 기부한 사람은 감이 다르네.. 부동산까지 섭렵한 이수영 회장 #와카남 #TVCHOSUNSTAR (TV CHOSUN 2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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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
차도윤
트렌드경제신문 · 기자

트렌드경제신문에서 예능/TV 분야를 주로 취재합니다. K-드라마, 연예계 이슈 기사도 함께 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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