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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일: 2026.10.26 (월)
연예계 이슈

허찬미의 결혼관, "20대부터 꿈꿨던 현모양처"…이상형은 말 예쁜 두부상

가수 허찬미가 유튜브 콘텐츠를 통해 20대부터 꿈꿔온 현모양처로서의 삶과 구체적인 이상형, 결혼관을 솔직하게 밝혔다.

허찬미의 결혼관, "20대부터 꿈꿨던 현모양처"…이상형은 말 예쁜 두부상
허찬미가 테이블 앞에 앉아 이야기를 하고 있다. (사진=미스&미스터트롯 유튜브 영상 캡처)

가수 허찬미가 자신의 구체적인 연애 스타일과 결혼에 대한 가치관을 드러냈다. 미스&미스터트롯 채널의 유튜브 오리지널 콘텐츠를 통해 공개된 이번 영상에서는 허찬미의 이상형부터 미래에 꿈꾸는 가정의 모습까지 상세한 이야기가 이어졌다.

"상대 관심 있으면 직진"…허찬미가 밝힌 연애 스타일과 이상형

허찬미는 상대방의 태도에 따라 자신의 연애 방식을 결정하는 스타일로 알려졌다. 영상에 따르면, 상대방이 자신에게 어느 정도 관심이 있다는 확신이 들면 망설이지 않고 바로 다가가는 '직진형' 연애를 선호한다. 상대의 마음이 열린 것 같을 때 주저하지 않고 움직이는 모습이 특징이다.

이상형에 대한 기준도 구체적이었다. 허찬미는 자상하고 말을 예쁘게 하는 사람을 가장 중요한 포인트로 꼽았다. 말투를 통해 사람의 친절함과 배려심이 드러난다는 점을 강조하며, 귀여운 스타일을 선호한다고 밝혔다. 외모 측면에서는 이른바 '두부상'을 선호하며, 키는 175cm가 마지노선이고 덩치가 있는 체형을 원한다는 구체적인 조건을 덧붙였다.

"20대부터 꿈꾼 현모양처"…평안한 가정 꾸리고 싶은 바람

결혼에 대한 허찬미의 태도는 진지하면서도 명확했다. 그는 20대 때부터 현모양처가 되는 것이 꿈이었다고 고백하며, 평안한 가정을 꾸리고 싶다는 의지를 보였다. 구체적으로는 두 명 이상의 아이를 갖고 싶다는 바람도 함께 전했다.

결혼 시기에 대해서는 당초 계획보다 조금 늦어진 것에 대해 "원래는 좀 더 일찍 하고 싶었지만, 지금은 오히려 마음 편하게 언젠가 하겠지 하는 마음으로 생각하고 있다"고 언급하며 여유로운 태도를 보였다.

93년생 훈남과의 만남, "나이는 중요하지 않아"

이날 영상에서는 허찬미의 이상형 조건과 유사한 외모를 가진 1993년생 남성이 등장해 눈길을 끌었다. 하얀 피부를 가진 남성을 향해 출연진들은 '두부상'이라며 허찬미의 이상형과 닮았음을 언급했다.

허찬미는 상대 남성과의 나이 차이에 대해 "나이는 크게 중요하지 않은 것 같다"고 답하며 유연한 태도를 보였다. 만남의 계기를 묻는 질문에 남성은 "제 발로 걸어왔다"고 답하며 허찬미와의 만남에 적극적인 관심을 나타냈다.

출처: 미스&미스터트롯 유튜브 「찬미야 시집 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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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
차도윤
트렌드경제신문 · 기자

트렌드경제신문에서 예능/TV 분야를 주로 취재합니다. K-드라마, 연예계 이슈 기사도 함께 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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