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가인, 3년 만의 부산 방문…조개구이와 돼지국밥으로 이어진 '부산 먹방'
가수 송가인이 3년 만에 부산을 방문해 자갈치 축제 MC 활동과 함께 조개구이, 돼지국밥 등 부산의 대표적인 먹거리를 즐기며 현지의 정을 나누었다.

가수 송가인이 3년 만에 부산을 찾아 현지의 맛과 정을 만끽했다. 송가인이 전한 이번 부산 여정에는 자갈치 축제 행사 참여부터 지인들과 함께한 조개구이 만찬, 그리고 부산의 대표 음식인 돼지국밥을 맛보는 과정까지 부산의 풍경이 고스란히 담겨 있다.
자갈치 축제 현장에서 만난 인연과 조개구이 만찬
송가인은 최근 부산 자갈치 축제 행사의 MC로 나서며 부산과의 인연을 이어갔다. 3년 만에 찾은 부산에서 송가인은 행사장에서 만난 지인들과 함께 야외 조개구이 자리를 가졌다. 현장에서는 자연산 돌멍게를 비롯해 치즈를 곁들인 조개구이, 해물 라면 등 다양한 해산물 요리가 차려졌다.

이 자리에는 과거 송가인이 공연을 했던 인연이 있는 지인들이 함께했다. 송가인은 과거 기획사 대표와의 인연을 회상하거나, 예전 콘서트 당시의 기억을 나누며 현장의 분위기를 돋웠다. 특히 송가인은 무대 위에서 30cm 이상 움직이지 않는다는 별명인 '30cm'를 언급했다. 이어 최근에는 팬미팅 등에서 입담이 터지는 등 팬들과의 소통이 더욱 활발해졌음을 전했다.
송가인은 과거 돌잔치에 가서 노래를 불렀던 일화를 언급하며, 당시 모든 방의 손님들과 주방 아주머니까지 나와준 기억을 떠올리기도 했다. 또한 부산의 시청률이 경기도보다 높고 서울 다음으로 높다는 이야기를 나누며 부산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

"부산은 역시 돼지국밥" 10년 전 기억 떠올린 해장 여정
조개구이로 즐거운 시간을 보낸 송가인은 다음 날 부산의 대표 음식인 돼지국밥을 찾아 나섰다. 송가인은 10년 전 부산 공연 당시 맛보았던 돼지국밥의 기억을 떠올리며, 부산에 오면 꼭 돼지국밥을 먹어야 한다는 자신만의 루틴을 밝혔다.
송가인이 방문한 곳은 허영만 화백이 다녀간 것으로 알려진 현지 국밥집이었다. 송가인은 순대국밥과 수육 등을 주문해 현지 방식대로 즐겼다. 특히 부산식 국밥의 특징인 부추(정구지)를 듬뿍 넣고, 다대기와 새우젓을 활용해 간을 맞추는 과정을 통해 부산 국밥 특유의 맛을 경험했다. 송가인은 뜨거운 국물과 함께 현지의 맛을 즐기며 부산의 정취를 만끽했다.

출처: 송가인 유튜브 「"부캉이 너 그렇게 유명해?🔥" 송가인 3년 만에 방문한 부산에서 인지도 대결 참패?! 슈퍼스타 부캉이&이재모 피자 앞에서 처음으로 쓸쓸함 느낀」
0댓글
현재 댓글 작성이 비활성화되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