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해성부터 정서주까지, 트로트 후배들이 재해석한 선배들의 명곡
진해성, 홍지윤, 박지현 등 트로트 오디션 스타들이 장윤정, 주현미, 송가인 등 선배 가수들의 명곡을 재해석한 무대가 공개됐다.

트로트 오디션 프로그램 출신 후배들이 선배 가수들의 명곡을 자신들만의 색깔로 재해석하며 무대를 채웠다. TV CHOSUN MUSIC이 공개한 영상에는 진해성, 홍지윤, 박지현, 마리아, 최수호, 정서주 등 트로트 오디션의 주역들이 장윤정, 주현미, 송가인 등 대선배들의 노래를 부르는 장면이 담겼다.
진해성의 '애가 타'와 홍지윤의 '엄마 아리랑'
무대의 포문을 연 진해성은 장윤정의 '애가 타'를 선택했다. 진해성은 곡의 감정선을 이어가며 노래를 이어갔고, 노래를 부르는 과정에서 곡의 난이도를 언급하며 긴장감을 드러내기도 했다. 주변에서는 진해성을 향해 할 수 있다는 응원을 보내며 무대를 지켜봤다.

이어 홍지윤은 '엄마 아리랑'을 불러 무대의 분위기를 전환했다. 어머니를 향한 그리움을 담은 가사를 전달하며 무대를 이어갔고, 곡이 진행되는 동안 현장에서는 홍지윤의 가창에 대한 반응이 이어졌다.
박지현의 '추억으로 가는 당신'과 마리아의 '목포행 완행 열차'
박지현은 주현미의 '추억으로 가는 당신'을 무대에 올렸다. 희미한 불빛 사이로 마주치는 인연을 노래하는 곡의 정서를 따라가며, 과거의 만남과 기다림을 담은 가사를 소화했다. 박지현의 무대가 진행되는 동안 현장에서는 시원시원한 가창력에 대한 감탄이 터져 나왔다.
마리아는 송가인의 '목포행 완행 열차'를 불렀다. 짧은 인연과 미련을 노래하는 곡의 흐름에 맞춰 무대를 이어갔으며, 마지막 인사를 나누는 듯한 가사 대목에서는 현장의 호응이 높았다. 마리아의 깔끔한 무대 매너와 가창은 현장의 주목을 받았다.
최수호와 정서주의 이어지는 명곡 무대
최수호는 '월하가약'을 통해 달빛 아래에서 나누는 사랑의 이야기를 노래했다. 달빛 아래에서 님을 찾는 애절한 가사를 바탕으로 무대를 펼쳤다. 이어 정서주는 '비 내리는 영동교'를 선택해 선배들의 명곡을 이어받았다. 후배 가수들이 선배들의 곡을 각자의 목소리로 풀어내며 트로트의 계보를 잇는 무대들이 차례로 이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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