싸이커스, 'DIENAMITE' 안무 두 버전 공개…이지·하드 난이도 차별화
싸이커스가 신곡 'DIENAMITE'의 안무를 이지 버전과 하드 버전으로 나누어 공개하며 팬들의 챌린지 참여를 독려했다.

그룹 싸이커스(xikers)가 신곡 'DIENAMITE'의 안무를 두 가지 버전으로 나누어 선보이며 챌린지 참여를 독려했다.
싸이커스 공식 유튜브 채널 'xikers'를 통해 공개된 영상에서 멤버들은 'DIENAMITE' 안무를 배우는 '안무 튜토리얼' 형식을 빌려 팬들과 소통했다. 이번 영상은 곡의 난이도가 높은 점을 고려해, 더 많은 팬과 아티스트가 참여할 수 있도록 '이지(Easy) 버전'과 '하드(Hard) 버전'으로 구분하여 디테일을 설명하는 것이 특징이다.

가사 의미 담은 '이지 버전', 누구나 따라 하기 쉽게
먼저 소개된 이지 버전은 가사의 뉘앙스를 살리면서도 동작을 간소화해 접근성을 높였다. 멤버들은 곡의 도입부에서 폭발음을 대비해 귀를 막는 동작을 시작으로, 'oh' 소리에 맞춰 놀라는 동작을 선보였다. 이어지는 'sh' 구간에서는 조용히 숨을 내뱉는 동작과 함께 '어지러움'을 표현하는 동작을 다섯 번 반복하며 가사의 의미를 몸으로 나타냈다.
가사 흐름에 따른 구체적인 동작 지시도 이어졌다. 'Last day' 구간에서는 동작을 길게 끌어주는 연출을, 'get on my knees' 부분에서는 무릎을 굽히는 동작과 함께 지루함을 표현하는 하품 동작을 더했다. 마지막으로 'I'm gone' 가사에 맞춰 총을 쏘는 듯한 동작을 수행하며 이지 버전의 설명을 마무리했다.
역동적 동작 강조한 '하드 버전', 안무의 정수 보여줘
이어지는 하드 버전은 곡의 에너지를 극대화한 구성으로, 이지 버전보다 훨씬 복잡하고 역동적인 움직임을 담았다. 카운트다운 동작과 함께 다이너마이트를 누르는 듯한 동작으로 시작해, 몸을 마구잡이로 표현하는 구간을 통해 곡의 강렬함을 드러냈다.
하드 버전의 핵심은 신체 부위를 세밀하게 활용하는 동작들에 있었다. 상지와 이두, 등, 그리고 왼쪽 다리까지 활용하는 동작이 포함되었으며, 점프 후 턱을 강조하는 동작이나 손을 묶었다가 푸는 듯한 섹시한 동작 등이 배치됐다. 특히 배꼽부터 목까지 네 번을 치는 동작과 골반을 네 번 튕기는 동작 등은 곡의 리듬감을 시각적으로 극대화하는 요소로 활용됐다.
싸이커스는 두 가지 버전의 안무를 모두 전수하며, 팬들이 각자의 방식대로 챌린지에 참여해 주기를 바라는 마음을 전했다.
출처: xikers 유튜브 「DIENAMITE 챌린지 만들기 | xikers(싸이커스) Wa-xx(와싹) #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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