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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일: 2026.11.05 (목)
방송연예

HAchubby, 악몽과 기술적 결함 사이의 스트리밍… "기계가 싫다" 토로

HAchubby가 기술적 결함과 악몽 경험을 공유하며 진행한 라이브 스트리밍의 주요 상황을 전한다.

HAchubby, 악몽과 기술적 결함 사이의 스트리밍… "기계가 싫다" 토로
헤드셋을 쓴 HAchubby가 마이크 앞에서 미소 짓고 있다. (사진=HAchubby 유튜브 영상 캡처)

스트리머 HAchubby(하츄비)가 기술적인 결함과 컨디션 난조가 겹친 라이브 방송을 진행하며 복합적인 심경을 드러냈다. HAchubby가 진행한 최근의 PC 스트림에서는 서버 설정 문제부터 하드웨어 오류, 개인적인 컨디션 문제까지 다양한 상황이 교차하며 긴장감과 해프닝이 이어졌다.

GPU 과부하와 스트림 덱 오류, "기계가 싫다"

방송 초반, HAchubby는 서버 설정 문제로 인한 기술적 결함을 언급했다. 원격 제어를 통해 세팅을 마쳤으나, 서버 컴퓨터의 GPU(그래픽 처리 장치) 점유율이 95%에 달하며 렉(Lag)이 발생하는 상황이었다. HAchubby는 "GPU가 힘겨워하고 있다"며 불안정한 환경을 설명했다. 여기에 스트림 덱(Stream Deck)까지 PC에서 인식되지 않는 오류가 겹치며 불편을 더했다. 전원이 들어옴에도 'USB 장치를 인식할 수 없다(USB device not recognized)'는 메시지가 뜨자 HAchubby는 "기계가 싫다(I hate machines)"며 기술적 문제에 대한 답답함을 직접적으로 표현했다.

HAchubby는 스트림 덱의 전원은 들어오지만 PC와 연결되지 않는 상황을 "이상하다(This is weird)"고 언급하며, 케이블 문제 등을 의심하는 모습을 보였다. 기술적 문제로 인해 방송 환경이 원활하지 않은 상황이 지속되자 "정말 왜 그런 거야? 뭐가 문제야?(Why is it like this? What is the problem?)"라며 고충을 토로하기도 했다.

악몽에서 깨어난 순간과 컨디션 난조

방송 중 HAchubby는 잠에서 깨어난 직후의 생생한 경험을 공유했다. 그는 높은 건물에서 추락하는 듯한 강렬한 악몽을 꾸었다고 밝혔다. 추락 직전 바닥에 닿기 직전의 순간에 잠에서 깨어났다는 그는 이 경험을 영화 '인셉션(Inception)'에 비유했다. 또한 이러한 경험은 과거 성장기에 키가 커지면서 다리에 통증을 느꼈던 시기에 자주 겪었던 일이라고 덧붙였다.

신체적 컨디션에 대한 언급도 이어졌다. HAchubby는 목소리가 평소보다 건조하게 느껴지는 등 컨디션이 좋지 않음을 시사했다. 특히 생검(Biopsy) 이후 증상이 다소 악화된 것 같다는 우려를 표하며, 의료진의 연락을 기다리는 상황임을 전했다. 그는 "오늘 연락이 오기를 바란다(I wish they call me today)"며 건강 상태에 대한 불안감을 나타냈다.

스튜디오 장비와 일상적인 소통

기술적 문제가 일부 해결된 후, HAchubby는 스튜디오 내 다양한 장비들에 대해 언급했다. 그는 방 안의 가구와 조명, 기타, 피아노, 스킨케어 제품, 마이크업 도구, 히터, 가습기 등을 실제로 사용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한편으로는 영상 편집이나 음악 작업을 위해 구비해 두었으나 실제로 사용하지는 않았던 장비에 대해 언급하며, 시청자들과의 소통을 통해 스튜디오 환경을 정리하거나 조절하는 모습을 보이기도 했다.

출처: HAchubby 유튜브 「PC Stre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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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
남시우
트렌드경제신문 · 기자

트렌드경제신문에서 K-팝 분야를 주로 취재합니다. 글로벌 한류, 연예계 이슈 기사도 함께 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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