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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윤아, 무릎 통증으로 헬스 포기했던 사연 고백

무릎 통증으로 운동에 두려움을 느꼈던 배우 오윤아가 재활 운동을 통해 다시 하체 관리를 시작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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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윤아, 무릎 통증으로 헬스 포기했던 사연 고백

배우 오윤아가 무릎 통증으로 인해 그동안 즐겨 하던 웨이트 트레이닝을 중단해야 했던 고충을 털어놓았다. 오윤아는 최근 무릎 상태가 악화되면서 운동을 할 때마다 통증을 느꼈고, 이로 인해 무릎을 굽히는 동작 자체에 공포를 느끼게 되었다고 밝혔다.

오윤아는 무릎 통증이 심해지면서 기존에 하던 헬스를 포기하고 탄력 있는 몸매를 유지하기 위해 탄(Pilates) 운동에 집중해 왔다고 설명했다. 작년 운동 이후 무릎 상태가 급격히 나빠질 것이라는 예상을 했으나, 생각보다 빠르게 통증이 찾아와 어려움을 겪었다는 심경을 전했다. 이에 따라 무릎을 보호하며 운동할 수 있는 재활 전문 센터를 찾아 새로운 운동 방식을 모색하기로 했다.

무릎 대신 고관절 사용하는 재활 운동법

재활 전문가 최수인 트레이너는 오윤아의 무릎 통증 원인 중 하나로 엉덩이 기능 저하를 꼽았다. 무릎 통증이 발생하면 엉덩이 근육이 제대로 작동하지 않게 되며, 이로 인해 무릎에 과도한 자극이 전달될 수 있다는 설명이다. 이를 해결하기 위해 무릎 패턴 대신 고관절 패턴을 익히는 재활 단계가 필요하다고 조언했다.

구체적인 운동으로는 체중을 앞다리에 싣고 굽혀 버티는 동작과 싱글레그 데드리프트가 진행되었다. 싱글레그 데드리프트는 한 다리로 중심을 잡으며 뒷근육을 사용하는 동작으로, 햄스트링을 자극해 뒷판 근육을 강화하는 데 효과적이다. 오윤아는 운동 과정에서 무릎을 고정하고 엉덩이를 뒤로 밀어내는 동작을 수행하며 근육의 자극을 확인했다.

"운동은 자신과의 약속" 철저한 자기관리 비결

꾸준한 몸매 관리 비결을 묻는 질문에 오윤아는 운동을 '습관'이자 '자신과의 약속'이라고 정의했다. 운동하기 싫은 날도 있지만, 이미 예약된 수업을 취소하지 않기 위해 노력하며 습관적으로 센터를 찾는다고 답했다. 특히 그룹 수업의 경우 다른 사람들에게 피해를 주지 않기 위해 정해진 시간을 지키려 노력한다고 덧붙였다.

오윤아는 스스로를 자신과의 약속을 잘 지키지 못하는 사람이라고 농담 섞인 고백을 하면서도, 결국 예뻐지기 위해서는 게으름을 피우지 않고 실천해야 한다는 점을 강조했다. 운동을 미루는 사람들을 향해 약속을 지키라는 따끔한 조언을 건네며 철저한 자기관리 의지를 드러냈다.

By 트렌드경제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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