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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정보대, 부산 평생교육포럼서 지역 특화 평생직업교육 사례 발표

‘부산 대표 커뮤니티 칼리지’ 경남정보대학교(총장 김태상)는 이 대학 앵커사업단(구 RISE사업단)이 최근 부산 파라다이스 호텔에서 열린 ‘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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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정보대, 부산 평생교육포럼서 지역 특화 평생직업교육 사례 발표

‘부산 대표 커뮤니티 칼리지’ 경남정보대학교(총장 김태상)는 이 대학 앵커사업단(구 RISE사업단)이 최근 부산  파라다이스 호텔에서 열린 ‘2026 교육혁신포럼’에 참석해 ‘지·산·학 평생교육 특별사례’분야에 지역특화 평생직업교육 사례를 발표했다고 6일 밝혔다.

이번 포럼은 ‘시대를 품고, 세계를 잇다: AI 시대 교육대전환’을 부제로 ‘2026 KNN 교육혁신포럼’과 연계해 개최됐다. 교육부의 지역성장 인재양성체계(ANCHOR) 전환 등 정책 변화에 대응하고, 지역특화 지·산·학 연계 직업·평생교육의 발전 방향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발표를 맡은 앵커사업단 직업교육혁신센터 방미선 센터장은 경남정보대가 지난해 운영한 ‘사상정원사 전문인력 양성과정’을 사례로 소개했다. 이 과정은 기초자치단체의 역점 정책을 반영해 운영된 교육과정으로, 특히 대학이 위치한 사상구의 지역 숙원사업인 삼락생태공원 국가정원 지정에 대비해 마련됐다.

대학은 현장 중심의 실습교육을 통해 조경 전문인력을 양성하고, 지역 주민과 관련 단체는 조경 활동에 직접 참여하는 방식으로 지역사회 정주 여건 개선에 기여한 대표적 성공 사례다.

방 센터장은 “실효성 있는 지·산·학 평생직업교육 혁신을 위해서는 조례 제정 등 행정적 지원을 기반으로 지역 현장과 교육과정을 연계해 지역 정주형 인재양성 체계를 고도화할 필요가 있다”고 강조했다.

이와 함께, 경남정보대 환경조경디자인과 신수안 교수는 ‘지역특화 지·산·학 연계 직업·평생교육의 발전 방향’을 주제로 열린 현장 대담에 패널로 참여했다.

신 교수는 “지역을 변화시키는 인재 순환체계는 이벤트성 학습이 아닌 정규 교육과정으로 이어지는 지속 가능한 학습을 통해 구축될 수 있다”고 말했다.

글 임상우 기자 ·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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