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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XZ, Venue101 EXTRA 무대 뒤 엉뚱한 케미…“중2병인가?”

NEXZ가 Venue101 EXTRA 무대 비하인드를 통해 보여준 엉뚱한 케미와 진지한 음악 작업 과정을 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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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XZ, Venue101 EXTRA 무대 뒤 엉뚱한 케미…“중2병인가?”

NEXZ(넥스) 멤버들이 Venue101 EXTRA 무대를 앞두고 보여준 유쾌한 대기실 풍경이 공개됐다. 무대 위 퍼포먼스를 준비하는 긴장감 대신, 멤버들 사이의 장난기 넘치는 대화와 엉뚱한 모습이 담겼다.

"별이 들어가는 이름" 세이타의 엉뚱한 매력과 햄버거 먹방

하늘색 유니폼을 입고 등장한 세이타는 스스로를 '별 왕자님'이라 명명하며 분위기를 띄웠다. 이름에 '별 성(星)' 자가 들어가는 것을 강조한 세이타는 자신의 한자 뜻이 '되살아나다'라며 의미를 부여했다. 이에 멤버들은 "중2병 같다"며 장난 섞인 반응을 보이며 웃음을 자아냈다.

식사 시간의 풍경도 화제다. 햄버거를 먹으며 메뉴를 고르는 과정에서 멤버들은 각자의 취향을 드러냈다. 세이타가 데리야키 버거를 선택하자, 치즈 버거를 고른 하루를 향해 멤버들은 "애기네"라며 귀여워했다. 특히 하루는 햄버거를 먹는 것에 감사함을 표하며, 누구와 함께 먹는지가 더 중요하다는 성숙한 태도를 보이기도 했다.

작곡에 진심인 하루와 릴레이 댄스 준비하는 멤버들

무대 준비 과정에서는 아티스트로서의 진지한 면모도 포착됐다. 하루는 자신의 소지품을 소개하며 작곡을 위해 사용하는 맥북(MacBook)과 헤드폰을 공개했다. 최근 트랙을 직접 만들고 있다는 하루는 작곡가에게 받은 장비들을 언급하며 음악 작업에 대한 열정을 드러냈다.

본 무대 직전에는 'Mmchk (Japanese Ver.)'의 퍼포먼스를 완성하기 위한 릴레이 댄스 연습이 이어졌다. 소건은 무대 위에서의 모습을 고민하며 유(YU)에게 직접 상담을 요청하는 등 완성도 높은 무대를 위해 세심하게 움직였다. 연습 과정에서 멤버들은 챌린지 영상 촬영과 팔씨름 대결을 병행하며 에너지를 발산했다.

NEXZ는 이번 Venue101 EXTRA 출연을 통해 대형 홀에서의 퍼포먼스 경험을 쌓았다. 무대를 마친 멤버들은 관객들과 가까이에서 호흡할 수 있었던 소감을 전하며, 다음 활동에 대한 기대감을 높였다.

글 남시우 기자 ·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 다른 언어로 보기: English · 日本語 · Españo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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