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묵과 고추장 소스의 만남, K-푸드로 재해석한 퓨전 스트리트 푸드
Mnet Plus 오리지널 〈IDOL'S TABLE〉에서 출연진들이 고추장과 참기름 등을 활용해 한국식 풍미를 더한 퓨전 스트리트 푸드를 직접 만들어 선보였다.

K-푸드를 매개로 글로벌 아이돌들의 취향을 공유하는 토크쇼 〈IDOL'S TABLE〉이 퓨전 스트리트 푸드를 주제로 한 요리 과정을 선보였다. Mnet Plus 오리지널로 공개된 이번 에피소드에서는 출연진들이 직접 한국식 재료를 활용해 독특한 맛을 구현하는 과정이 담겼다.
참기름과 김가루의 조화, 어묵 꼬치 요리의 탄생
출연진은 요리 과정에서 한국적인 풍미를 더하기 위해 참기름과 김가루를 적극적으로 활용했다. 특히 어묵을 활용한 요리에서는 어묵을 S자 형태로 꼬치에 꽂아 모양을 내는 등 시각적인 재미를 더했다. 팬에 참기름을 한 번 더 두르고 어묵을 노릇하게 구워내는 과정에서 출연진은 요리의 완성도를 높이기 위해 인내심을 가지고 불 조절에 집중하는 모습을 보였다. 성격이 급한 편이라 약불 사용이 어려울 수 있다는 언급과 함께 마지막 10분까지 자신감을 가지고 조리에 임했다.

요리의 핵심은 소스였다. 진간장, 맛술, 설탕, 다진 마늘, 어주장, 부추 등을 섞어 만든 베이스에 고추장을 더해 한국인의 입맛을 겨냥한 '킥(Kick)'을 완성했다. 여기에 김가루와 파마산 치즈를 1대 1 비율로 섞은 토핑 가루를 뿌려, 마치 일본의 미타라시당고 위에 올라가는 인절미 가루와 같은 짭짤하면서도 고소한 풍미를 연출했다.
"집에서 간식으로 먹고 싶을 정도", 퓨전 요리에 대한 기대감
완성된 퓨전 스트리트 푸드를 마주한 출연진은 비주얼에 대해 높은 만족감을 드러냈다. 고추장 베이스의 소스를 입힌 어묵 요리는 "한국인 입맛에 적격"이라는 평가와 함께, "집에서 간식으로 먹고 싶다"는 반응을 이끌어냈다. 요리를 직접 만든 출연진은 많은 이들이 이 레시피를 따라 해보기를 권하며 요리에 대한 애정을 나타냈다.

요리 과정이 처음이라 다소 어색한 순간도 있었으나, 완성된 음식의 맛에 대한 기대감은 높았다. 소스 속에 숨겨진 맛의 비결을 궁금해하며, 완성된 요리를 시식하기 직전의 긴장감과 설렘이 교차하며 에피소드가 이어졌다.
출처: Mnet K-POP 유튜브 「[IDOL'S TABLE/EP.02] 반전의 반전! 제대로 완성한 퓨전 스트리트 푸드 #MnetPlus_Origina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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