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압 슬리퍼 신고 '랜덤 플레이 댄스', 미야오의 하드한 피크닉 도전기
지압 슬리퍼를 신고 랜덤 플레이 댄스에 도전한 미야오가 고통스러운 미션 속에서도 기세 넘치는 안무를 선보이며 피크닉을 즐겼다.

그룹 미야오(MEOVV)가 지압 슬리퍼를 신고 펼친 고난도 안무 미션으로 예능감을 드러냈다. KBS Kpop 채널의 '돌박이일'을 통해 공개된 이번 영상에서 미야오는 'GO HARD'라는 테마에 걸맞게 육체적 고통을 동반한 미션에 도전했다.
"이건 암살 시도" 지압 슬리퍼 신고 맞선 랜덤 플레이 댄스
미야오가 선택한 세 번째 미션은 '하드 랜덤 플레이 댄스'였다. 멤버들은 일반적인 신발 대신 돌기가 강한 지압 슬리퍼를 착용한 채, 무작위로 재생되는 음악에 맞춰 안무를 완성해야 했다. 미션의 조건은 세 명 이상의 멤버가 정답을 맞춰야 하는 총 7곡의 랜덤 플레이 댄스였다.

지압 슬리퍼를 신은 멤버들은 안무를 수행하는 과정에서 즉각적인 통증을 호소했다. 한 멤버는 슬리퍼를 신은 상태를 두고 "암살 시도"라며 고통을 표현하기도 했다. 특히 격렬한 동작이 이어질 때마다 발바닥에 전해지는 자극이 상당했음을 짐가며, 멤버들은 "실시간으로 붓기가 빠질 것 같다"는 반응을 보였다. 멤버 중 한 명은 "아파도 너무 아픈데"라며 고통을 드러냈고, 다른 멤버는 "이거 하고 진짜 백 살까지 살 수 있었어"라며 극한의 자극을 언급했다.
미션 과정에서는 안무의 정확도보다 기세를 강조하는 모습도 보였다. 제작진은 안무가 완벽하지 않더라도 기세로 무대를 압도하면 정답으로 인정하겠다는 조건을 내걸었고, 멤버들은 이에 맞춰 적극적으로 안무를 소화했다. 미션 도중에는 멤버들이 휴식을 요청하거나 특정 곡의 난이도에 당황하는 등 리얼한 상황들이 이어졌다. 멤버들은 "미야오는 할 거면 제대로 해줘"라며 'GO HARD' 정신을 보여주기도 했다.

기니피그 닮은꼴 찾기부터 음식 주문까지 이어진 미션
본격적인 댄스 미션에 앞서 미야오는 퀴즈를 통해 돌림판 미션을 수행했다. 도형을 그리고 정답을 맞히는 과정에서 멤버들은 '햄스터'와 '기니피그' 사이에서 고민하며 즐거운 대화를 나눴다. 정답이 기니피그로 밝혀지자, 멤버들은 옥수수 두 개를 닮은 모습 등을 언급하며 미야오만의 '기니피그' 캐릭터를 형성했다.
댄스 미션을 성공적으로 마친 미야오는 획득한 쿠폰을 사용해 피크닉 음식을 주문했다. 멤버들은 비타민 충전을 위한 과일, 단백질 보충을 위한 치킨, 그리고 샌드위치 사이에서 메뉴를 고민했다. 멤버들은 "치킨은 단백질이 필요하잖아", "과일은 비타민 충전"이라며 메뉴를 선정했다. 최종적으로 과일과 치킨을 선택하며 피크닉의 즐거움을 이어갔다.
음식 주문 과정에서는 추가적인 '의리 게임'이 이어졌다. 멤버들은 특정 음료를 마셔야 하는 미션에 직면했는데, 음료의 맛과 향에 대해 "인삼이나 홍삼 냄새가 난다"며 당혹감을 표하면서도 미션을 수행하기 위해 노력하는 모습을 보였다. 한 멤버는 음료를 마시기 전 "얼마나 맛 없는지"를 우려하며 의리 게임의 긴장감을 더했다.
출처: KBS Kpop 유튜브 「[SUB] EP.77-2. MEOVV | 오살힘 : 미야오의 하드 피크닉 보기 [GO HARD] 투어 2탄🤟[4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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