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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일: 2026.10.29 (목)
연예계 이슈

TNX, 에버랜드 버스킹 홍보 위해 발로 뛴 하루…“장미정원에서 만나요”

그룹 TNX가 에버랜드에서 신곡 'Die Another Day' 버스킹을 위해 시민들과 직접 소통하며 홍보에 나선 현장이 공개됐다.

TNX, 에버랜드 버스킹 홍보 위해 발로 뛴 하루…“장미정원에서 만나요”
TNX 멤버들이 야외에서 대화를 나누고 있다. (사진=TNX 유튜브 영상 캡처)

그룹 TNX가 신곡 홍보를 위해 에버랜드 현장을 직접 누비며 시민들과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TNX 공식 채널(TNX)을 통해 공개된 영상에는 세 번째 디지털 싱글 'Die Another Day'의 버스킹을 앞두고 에버랜드 곳곳을 돌며 홍보에 나선 멤버들의 모습이 담겼다.

“안 오면 적자” 에버랜드 구석구석 누빈 TNX의 홍보 작전

에버랜드에 도착한 TNX 멤버들은 오후 6시로 예정된 장미정원 광장 버스킹을 알리기 위해 팀을 나누어 홍보 활동을 시작했다. 멤버들은 홍보물과 QR코드가 담긴 물품을 들고 시민들에게 다가갔다. 이들은 외국인 관광객부터 어린이, 현장 근무자까지 다양한 시민들을 만나 버스킹 일정을 안내하며 적극적으로 홍보에 임했다.

TNX, 에버랜드 버스킹 홍보 위해 발로 뛴 하루…“장미정원에서 만나요”

홍보 과정에서는 멤버들의 솔직한 반응이 이어졌다. 멤버들은 시민들에게 다가가는 과정에서 겪는 긴장감을 드러내기도 하고, 홍보물을 받아 간 시민들이 공연에 참석해주기를 바라는 마음을 전했다. 특히 한 멤버는 "이거 받고 보러 가야 된다. 안 오면 적자야 우리"라며 버스킹에 대한 기대감을 유머러스하게 표현하기도 했다. 멤버들은 홍보물을 최대한 많이 뿌리기 위해 노력하며, 장미정원에서 오후 6시에 공연이 진행된다는 사실을 시민들에게 반복하여 안내했다.

공포 체험과 버스킹 사이, 에버랜드에서 보낸 반전의 시간

버스킹 시작 전, 멤버들은 오후 4시 50분까지 블러드시티에서 모이기로 약속한 뒤 해당 구역을 방문해 공포 체험을 즐겼다. 어두운 분위기와 공포 시설의 특성상 멤버들은 긴장한 기색을 보이기도 했으며, 탈출구를 찾는 과정에서 소란스러운 상황이 연출되는 등 예능적인 재미를 더했다. 특히 어두운 환경에서 오는 공포감에 멤버들이 찔끔하거나, 탈출구를 찾는 과정에서 멤버 간의 소란이 발생하는 등 현장의 생생한 모습이 담겼다.

“홍보물 받아 가신 분들 계시죠?” 장미정원에서 펼쳐진 버스킹 무대

오후 6시, 약속된 장소인 장미정원 광장에서 TNX의 버스킹 공연이 시작됐다. 공연 현장에는 앞서 멤버들이 직접 홍보하며 만났던 시민들이 모습을 드러내며 반가움을 표했다. 멤버들은 공연 도중 "저희 아까 돌아다니면서 이렇게 홍보를 했잖아요. 근데 그거 받아 가셨던 분들이 좀 보이는 것 같거든요. 진짜 알려줘서 감사합니다"라며 현장 관객들에게 인사를 건넸다.

TNX는 이날 무대에서 신곡을 포함한 퍼포먼스를 선보이며 관객들과 호흡했다. 멤버들은 "불러와 주실 만큼 저희는 더 열심히 해서 여러분들께 좋은 모습과 재밌는 모습을 많이 보여드리도록 하겠습니다"라며 버스킹을 마무리했다. 이번 활동은 신곡 'Die Another Day'의 홍보와 동시에 팬 및 일반 시민들과 직접 맞닿는 현장 소통의 의미를 더했다.

출처: TNX 유튜브 「버스킹하러 에버랜드 왔다가 블러드시티까지 알차게 즐기고 갑니다 🧟🩸」

#TNX #에버랜드 #Die Another Day #장미정원 #블러드시티 #버스킹
차
차도윤
트렌드경제신문 · 기자

트렌드경제신문에서 예능/TV 분야를 주로 취재합니다. K-드라마, 연예계 이슈 기사도 함께 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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