망원동 옥탑방 살던 육중완, 8억 5천 건물 매물 거절한 사연
망원동 옥탑방 거주 시절, 8억 5,000만 원에 건물을 매수하라는 주민의 제안을 거절했던 육중완이 현재 40억 원에 달하는 시세를 언급하며 회상했다.

망원동 옥탑방에 거주하던 시절, 주민들의 건물 매수 제안을 거절했던 육중완이 현재 시세와 비교되는 일화를 전했다.
MBC '라디오스타'에 출연한 육중완은 과거 망원동 옥탑방에 거주할 당시 주민들과 가깝게 지냈던 생활상을 공개했다. 육중완은 당시 주민들과 자식처럼 지낼 정도로 돈독한 관계를 유지했다고 밝혔다. 망원동 주민들과 반찬을 나누며 지내던 중, 육중완이 장가를 간다는 소식을 접한 주민들이 하나둘씩 그를 찾아오기 시작했다.

주민들이 건네온 망원동 부동산 매물
육중완은 방송을 통해 주민들이 자신에게 건물을 매수할 것을 권유했던 구체적인 상황을 설명했다. 당시 망원동 주민들은 육중완에게 집이 없지 않느냐고 물으며, 이사를 가지 말고 계속 거주하라며 망원동 땅을 소유해 주려 했다고 말했다. 당시 어르신들은 부동산에 나오지 않는 매물들을 소유하고 있었으며, 이를 육중완에게 제안했다.
특히 당시 옥탑방 건물주 어르신이 직접 찾아와 8억 5,000만 원에 건물을 매수할 것을 권유했다는 사실도 언급했다. 건물주는 다른 사람에게는 팔지 않고 육중완에게 팔겠다며 매수를 독려했다. 육중완은 당시 현금 3억 원을 보유하고 있었으며, 건물주가 대출 방법까지 알려주며 매수를 권유했으나 재테크를 잘 모르는 상황에서 여러 가지로 겁이 나 결국 거절했다고 밝혔다. 육중완의 거절 이후에도 주민들은 안타까운 마음에 두 번, 세 번 계속해서 제안을 이어왔다고 덧붙였다.

8억 5천만 원이 현재 40억 원으로
육중완이 거절했던 당시의 매물은 현재 큰 가치 상승을 이룬 것으로 나타났다. 육중완은 당시 8억 5,000만 원에 제안받았던 건물의 현재 시세가 약 40억 원 정도에 달한다고 언급했다. 또한 당시 6억 원 정도였던 망원동의 50평대 땅 등 주변 부동산 가치가 크게 올랐음을 덧붙였다.
한편, 이날 방송에서 육중완은 아내가 직접 뜬 모자를 착용해 화제를 모으기도 했다. 육중완은 아내가 자신에게 어울릴 것 같은 모자를 직접 뜨는 것이 취미라며, 세상에 하나뿐인 디자인의 모자를 소개했다. 육중완은 해당 모자가 꼬막 같은 느낌이 난다고 설명하며 아내의 취향을 전했다.
출처: MBCentertainment 유튜브 「[라디오스타] 그때 샀으면 40억이었다고...? 알짜배기 매물 거절한 육중완😱, MBC 261028 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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