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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일: 2026.10.29 (목)
연예계 이슈

유노윤호 아시아 투어 마침표, 호치민의 오렌지빛 에너지와 홍콩의 여운

유노윤호가 진행한 'U-KNOW PROJECT 26' 아시아 투어가 호치민과 홍콩 공연을 끝으로 대장정을 마무리했다.

유노윤호 아시아 투어 마침표, 호치민의 오렌지빛 에너지와 홍콩의 여운
비행기 좌석에 앉아 인형을 들고 있는 유노윤호. (사진=TVXQ! 유튜브 영상 캡처)

가수 유노윤호가 진행한 'U-KNOW PROJECT 26' 아시아 투어가 호치민과 홍콩을 거쳐 대장정의 막을 내렸다. 이번 투어는 서울을 시작으로 마카오, 싱가포르, 방콕, 하이퐁, 자카르타를 지나 호치민과 홍콩까지 이어지며 아시아 전역을 아우르는 행보를 보였다.

호치민에서 나눈 따뜻한 연결, 드레스코드는 '오렌지'

아시아 투어의 여정 중 호치민에서의 시간은 팬들과의 정서적 유대를 확인하는 자리였다. 유노윤호는 작년 호치민 방문 당시 팬들과 나누었던 약속을 떠올리며, 다시 이곳에서 공연을 열게 된 소회를 밝혔다. 그는 작년에도 호치민 시티에 방문했었으며, 언젠가 다시 이곳에 와서 팬들과 좋은 추억을 만들고 싶다는 생각이 이번 공연을 통해 이뤄져 꿈만 같다는 마음을 전했다.

유노윤호 아시아 투어 마침표, 호치민의 오렌지빛 에너지와 홍콩의 여운

특히 이번 호치민 공연을 위해 팬들과 함께 드레스코드를 '오렌지'로 맞춘 점이 눈에 띈다. 유노윤호는 오렌지색이 가진 건강한 에너지와 따뜻함이 호치민이라는 도시와 잘 어울린다고 판단해 이를 제안했다. 공연 당일 오렌지색 의상을 입고 찾아온 팬들을 마주하며 유노윤호는 따뜻한 느낌을 받았으며, 덕분에 공연도 따뜻하게 만들 수 있을 것 같다는 기대감을 드러냈다. 공연 전 대기하며 다양한 음식을 즐기는 모습과 현장의 활기찬 분위기가 투어의 에너지를 뒷받침했다.

홍콩에서 맞이한 투어의 끝, '26 프로젝트'의 의미

투어의 마지막 종착지인 홍콩에서는 구룡반도의 풍경을 배경으로 공연 준비와 리허설 과정이 이어졌다. 유노윤호는 홍콩 스테이지의 뒤 동선을 점검하며 투어의 피날레를 준비했다. 이번 투어는 단순한 공연의 나열을 넘어, 유노윤호가 직접 기획하고 이끌어온 'U-KNOW PROJECT 26'이라는 이름 아래 완성되었다.

투어의 마무리 시점은 상징적인 의미를 더한다. 2026년 9월 26일에 시작된 이 프로젝트는 투어의 마지막 일정인 홍콩 공연을 통해 2026년 9월 26일에 마무리되며, 프로젝트 명칭에 담긴 숫자와 시점이 맞물리는 기록을 남겼다. 유노윤호는 이번 투어가 많은 분의 힘으로 여기까지 올 수 있었던 것이라며, 팬들 덕분에 이 프로젝트가 창립된 것 같다고 강조하며 아시아 투어의 종료를 알렸다.

다음 이정표를 향한 이륙, 'Take off'를 향해

아시아 투어를 성공적으로 마친 유노윤호는 여기서 멈추지 않고 다음 단계로의 이동을 예고했다. 그는 이번 투어를 통해 얻은 에너지를 바탕으로 다음 이정표를 향해 나아가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특히 일본에서의 활동을 암시하며, 프로젝트의 연속성을 강조했다.

유노윤호는 투어를 마무리하며 "더 멀리 이륙하겠다(Take off)"라는 메시지를 남겼다. 이는 이번 아시아 투어가 하나의 완결된 장(Scene)이자, 더 큰 활동을 위한 도약의 발판임을 시사하는 대목으로 읽힌다.

출처: TVXQ! 유튜브 「U-KNOW PROJECT 26 : SCENE#1 in Ho Chi Minh City, Hong Kong | ASIA TOUR Behind E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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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
차도윤
트렌드경제신문 · 기자

트렌드경제신문에서 예능/TV 분야를 주로 취재합니다. K-드라마, 연예계 이슈 기사도 함께 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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