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간이동 하고 싶어" 아이브가 밝힌 어린 시절 초능력과 '크럼스 필름' 콘셉트
아이브(IVE) 멤버들이 키치한 콘셉트의 '크럼스 필름' 촬영 현장에서 안유진의 선글라스 에피소드와 어린 시절 꿈꿨던 초능력 등 솔직한 이야기를 나눴다.

그룹 아이브(IVE)가 키치하고 유니크한 콘셉트로 무장한 '크럼스 필름(CRUMBS FILM)' 촬영 현장을 공개했다. 이번 영상에는 멤버들이 각자의 테마에 맞춰 변신한 모습과 촬영 중간중간 나눈 솔직한 대화들이 담겼다.
"이건 제 거예요" 안유진이 소품으로 가져온 특별한 선글라스
이번 촬영에서 눈길을 끈 것은 멤버 안유진의 소품 활용이었다. 안유진은 촬영 현장에서 본인의 선글라스를 소품으로 활용하며 특별한 에피소드를 전했다. 안유진은 미국에서 쇼핑을 하던 중 독특한 디자인의 선글라스들이 모여 있는 것을 보고 구매했던 경험을 언급했다. 당시에는 해당 선글라스가 본인에게 잘 어울릴지 확신하지 못해 고민하기도 했으나, 이번 촬영을 준비하며 피팅을 하던 중 영감을 얻어 소품으로 활용하게 되었다고 밝혔다. 안유진은 "이 선글라스가 드디어 빛을 발할 때다"라며, 촬영 현장에서 소품으로 사용하게 된 뿌듯함을 드러냈다.

"순간이동 능력이 있다면" 멤버들이 꿈꿨던 어린 시절 초능력
촬영 중간 진행된 대화에서 멤버들은 어린 시절 갖고 싶었던 초능력에 대해 각자의 생각을 공유했다. 멤버들은 단순히 신기한 능력을 넘어, 일상의 편리함과 연결된 현실적인 바람을 드러내기도 했다. 한 멤버는 해외 이동 시 편리함을 위해 '순간이동' 능력을 꼽으며, 순간이동을 할 수 있다면 다이버가 있는 곳에 바로 나타나 보여줄 수 있어 좋겠다고 말했다. 또 다른 멤버는 순간이동을 한다면 일단 자신의 침대 위로 가고 싶다는 바람을 전했다.
어린 시절의 추억을 회상하는 시간도 이어졌다. 한 멤버는 초등학생 시절 아무 생각 없이 놀이터에서 놀고 학교 끝나면 떡볶이를 먹던 시절로 돌아가고 싶다고 언급했다. 또한 타인의 마음을 읽을 수 있는 능력을 갖고 싶어 했던 어린 시절의 호기심을 언급하면서도, 현재의 행복에 만족하며 과거로 돌아가고 싶지 않다는 성숙한 태도를 보이기도 했다. 한 멤버는 "지금의 너무 만족하면서 살고 있으니까"라며 현재에 대한 만족감을 나타냈다.

유니크하고 키치한 스타일링, 멤버별 테마로 완성된 현장
이번 '크럼스 필름'은 멤버마다 각기 다른 테마를 가진 스타일링으로 완성됐다. 멤버들은 퐁가발이나 독특한 헤어 스타일링, 블랙홀을 연상시키는 손톱 디자인 등 유니크하고 키치한 착장을 선보였다. 한 멤버는 이번 콘셉트가 평소 도전해보지 못한 새로운 느낌이라며 만족감을 표했다. 특히 화이트 느낌의 섀도우와 누디한 입술 메이크업 등 세부적인 스타일링에 대한 언급도 이어졌다.
촬영 현장에서는 멤버들이 각자의 캐릭터에 몰입해 '바비 공주'나 '레이디' 같은 역할을 수행하며 즐겁게 촬영에 임하는 모습이 포착됐다. 멤버들은 이번 촬영이 많은 아기 다이브들과 함께하는 만큼 예쁘게 나오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촬영에 집중했다.
출처: IVE 유튜브 「IVE 아이브 'SPIN-OFF : CRUMBS FILM' - Behind The Scen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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