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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일: 2026.11.08 (일)
연예계 이슈

성시경에게 "음악 들어라" 답변 들은 투어스, 시상식 첫 만남 비화

투어스(TWS)가 KBS '더 시즌즈'에서 성시경과의 시상식 첫 만남과 무대 위 에피소드를 공개하며 유쾌한 대화를 나눴다.

성시경에게 "음악 들어라" 답변 들은 투어스, 시상식 첫 만남 비화
웃고 있는 투어스 멤버들. (사진=KBS Kpop 유튜브 영상 캡처)

그룹 투어스(TWS)가 가수 성시경과의 특별한 첫 만남과 시상식 현장에서 있었던 일화를 전했다. KBS '더 시즌즈-성시경의 고막남친'에 출연한 투어스는 성시경을 향한 존경심과 함께 시상식 당일 주고받았던 대화를 통해 팬들에게 미소 짓는 순간을 선사했다.

"음악 들어라" 성시경의 재치 있는 답변에 당황했던 투어스

투어스 멤버들은 시상식 현장에서 성시경을 처음 마주했던 순간을 회상했다. 멤버들은 시상식 당시 성시경과 스치듯 인사를 나누었던 상황을 언급하며, 대선배인 성시경에게 예의를 갖추려 노력했던 모습을 전했다. 영상에서는 멤버들이 성시경을 '선생님'이라 부르려다 '선배님'으로 정정하는 모습이 담기기도 했다.

특히 한 멤버는 성시경의 콘텐츠인 '먹을텐데'를 잘 보고 있다고 인사를 건넸으나, 성시경으로부터 "음악을 들어라"라는 답변을 들었던 일화를 공개했다. 멤버는 성시경의 음악을 평소에도 즐겨 듣고 있음을 어필하며 친근하게 다가가려 했으나, 성시경의 재치 있는 대답에 당황하면서도 즐거운 기억으로 남았음을 전했다.

시상식 무대 위 왁스 칠, 아이돌에게 영감을 준 순간

성시경과 투어스의 인연은 시상식 무대 위 퍼포먼스에서도 이어졌다. 성시경은 투어스의 곡 '첫 만남은 계획대로 되지 않아'를 커버하며 관객들에게 즐거움을 선사했다. 투어스 멤버들은 성시경이 무대 위에서 보여준 퍼포먼스를 직접 목격하며 느꼈던 감동을 전했다.

멤버는 신유의 '첫 만남' 파트 중 머리를 터는 동작이 있을 때, 성시경이 직접 왁스를 발라주며 끼를 부렸던 장면을 언급했다. 투어스 측은 성시경이 무대 위에서 보여준 이러한 모습이 아이돌들에게도 영감을 줄 만큼 인상적이었다고 덧붙였다. 또한, 복잡한 안무를 소화하며 무대를 누비는 성시경의 모습을 보며 대선배의 역량을 다시금 느꼈다는 소감을 밝혔다.

성시경이 회상한 과거의 카리스마 넘치는 순간

투어스의 고백에 성시경은 과거 자신이 겪었던 일화를 꺼내며 화답했다. 성시경은 과거 한 선배 가수를 우연히 만났던 상황을 설명하며, 당시 선배가 코트 자락을 휘날리며 모자를 잡고 윙크를 하던 카리스마 넘치는 모습을 묘사했다. 성시경은 당시의 강렬했던 기억을 떠올리며 투어스와의 만남이 주는 즐거움을 이어갔다.

출처: KBS Kpop 유튜브 「"인상 깊었던 게 하나 있었어요!" 성시경에게 하고 싶은 말이 많은 투어스 [더 시즌즈-성시경의 고막남친] | KBS 261106 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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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
남시우
트렌드경제신문 · 기자

트렌드경제신문에서 K-팝 분야를 주로 취재합니다. 글로벌 한류, 연예계 이슈 기사도 함께 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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