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리베리, 콘서트 VCR은 쉬는 시간 아닌 즐기는 시간…노래방 컨셉 촬영 비하인드
베리베리가 콘서트 VCR을 팬들이 즐길 수 있는 콘텐츠로 만들기 위해 직접 아이디어를 내고 촬영한 비하인드 현장이 공개됐다.

베리베리(VERIVERY)가 콘서트의 흐름을 바꾸기 위해 직접 아이디어를 낸 VCR 촬영 현장의 모습이 공개됐다. 2026년 개최되는 콘서트 “GIVE ME FIVE, KEEP THAT VIBE”의 VCR 촬영 비하인드 영상에는 멤버들이 노래방을 배경으로 각자의 개성을 드러내며 촬영에 임한 과정이 담겼다.
"VCR이 보고 즐기는 시간이 됐으면" 멤버가 직접 낸 아이디어
이번 VCR 촬영의 핵심은 '즐거움'이었다. 영상에서는 멤버가 "사실 멋있는 것도 좋지만 멋있는 건 오프닝에서 하고 조금 이 VCR이 패러들도 뭔가 쉬는 시간이 아니라 보고 즐기는 시간이 됐으면 좋겠어서"라며 직접 의견을 낸 과정이 담겼다. 해당 아이디어는 감독에게 전달되어 실제 촬영 컨셉으로 이어졌다.

촬영 현장에서는 노래방을 배경으로 한 다양한 상황극이 펼쳐졌다. 멤버들은 노래방 매니저 역할을 자처하거나, 노래를 함께 부르며 분위기를 띄우는 등 각자의 역할을 수행했다. 특히 곡의 분위기에 맞춰 발음을 조절하거나 애드립을 섞는 등 원곡과는 또 다른 재미를 연출하는 과정에서 멤버들 사이의 호흡이 돋보였다.
"애드립을 하니까 이 원곡이 파괴되는" 노래방 메이트부터 댄스까지
현장에서는 노래방 컨셉에 맞춘 다양한 시도가 이어졌다. 멤버들은 노래를 부르다 자연스럽게 일어서거나, 특정 구간에서 서로의 눈치를 살피는 등 설정된 상황 속에서도 돌발적인 애드립을 이어갔다. 한 멤버는 과거 초등학생 시절 했던 동작을 기억해내며 '피라민크스' 동작을 선보이는 등 촬영 중간중간 유쾌한 분위기를 자아냈다.
촬영은 음악과 퍼포먼스가 결합된 형태로 진행됐다. 발을 구르거나 특정 안무를 맞추는 과정에서 멤버들은 서로의 호흡을 맞추기 위해 노력했다. 촬영 도중 조명이 꺼지는 돌발 상황이 발생하기도 했으나, 멤버들은 당황하지 않고 촬영을 이어가며 현장의 활기를 유지했다.
"이렇게 또 각잡고 막 재밌게 노는 VCR 찍는 거 오랜만" 콘서트 향한 기대감
촬영을 마친 베리베리는 소감을 통해 콘서트에 대한 기대감을 드러냈다. 멤버들은 "항상 뭐 팬미팅이나 이런 거 VCR 찍다가 또 이렇게 각잡고 막 재밌게 노는 VCR 찍는 거 오랜만이었어요"라며 소회를 밝혔다. 또한 옷을 갈아입는 동안 팬들이 꼭 재밌게 봐주었으면 하는 마음으로 촬영에 임했다고 전했다.
덥고 습한 실내 날씨 속에서도 촬영을 마친 멤버들은 콘서트 명칭인 “GIVE ME FIVE, KEEP THAT VIBE”를 외치며 파이팅을 다졌다. 멤버들은 이번 VCR에 자신들이 직접 낸 아이디어가 많이 담긴 만큼, 팬들이 콘서트 현장에서 즐겁게 즐겨주기를 바라는 마음을 전했다.
출처: VERIVERY 유튜브 「[VE:HIND] 2026 VERIVERY CONCERT “GIVE ME FIVE, KEEP THAT VIBE” VCR 촬영 비하인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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