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 좀 쪘으면 좋겠어"…신유·영재·경민이 노래한 현실적 콤플렉스
신유, 영재, 경민이 KBS '더 시즌즈-성시경의 고막남친' 무대에서 지드래곤이 피처링한 'Complex'를 불러 콤플렉스를 주제로 한 노래를 선보였다.
가수 신유, 영재, 경민이 지드래곤(G-DRAGON)이 피처링한 곡 'Complex'를 불러 무대에 올랐다. KBS '더 시즌즈-성시경의 고막남친'에서 선보인 이번 무대는 곡이 가진 솔직한 가사와 출연진의 목소리가 어우러지며 곡의 메시지를 전달했다.
현실적인 고민을 담은 가사와 무대 위 대화
KBS Kpop이 공개한 영상에 따르면, 신유, 영재, 경민은 'Complex' 무대를 통해 일상적인 고민과 콤플렉스를 노래로 풀어냈다. 곡의 가사에는 상대방을 향한 마음과 더불어 신체적인 조건이나 일상에서 느끼는 미묘한 결핍들이 담겨 있다. 무대 중간에는 출연진들이 곡의 내용과 연결된 대화를 나누며 곡의 분위기를 이어갔다.
출연진은 곡의 주제인 '콤플렉스'와 관련해 "살이 좀 쪘으면 좋겠어", "너의 목 건강을 위해 내 키가 조금 더 컸으면 좋겠어"와 같은 가사 내용을 바탕으로 대화를 주고받았다. 상대방이 만나던 키 큰 사람들보다 키가 더 컸으면 좋겠다는 마음이나, 손도 조금만 더 컸으면 좋겠다는 식의 구체적인 바람이 가사에 담겼다. 또한 "전화 좀 그만했으면 좋겠어"라며 강남대교를 지나갈 때의 상황을 언급하는 등 일상적인 관계에서 느끼는 감정들이 가사에 녹아들어 곡의 정서를 더했다.
지드래곤의 존재감과 곡의 메시지
이번 무대의 핵심은 지드래곤이 피처링으로 참여한 'Complex'라는 곡의 특색을 살리는 데 있었다. 곡은 스스로 느끼는 결핍과 타인의 시선 사이에서 갈등하는 마음을 'Complex'라는 단어로 표현한다. 무대 위에서 출연진은 "I hate me more than you hate me"와 같은 가사를 통해 스스로의 콤플렉스를 직면하는 모습을 보여줬다.
무대 중반에는 지드래곤의 존재가 언급되기도 했다. 출연진 사이에서는 지드래곤과 관련한 대화가 오가며 무대의 분위기를 이어갔다. 곡의 후반부로 갈수록 학교가 끝나고 연습실로 갈 때의 상황과 아무리 힘들어도 꿈을 생각하며 다시 마음을 다잡았던 기억이 가사로 이어졌다. 이는 단순한 콤플렉스 고백을 넘어 꿈을 쫓는 이들의 현실적인 면모를 드러내며 곡의 서사를 완성했다.
출처: KBS Kpop 유튜브 「신유X영재X경민 - Complex (Feat. G-DRAGON) [더 시즌즈-성시경의 고막남친] | KBS 261106 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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