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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일: 2026.11.08 (일)
예능/TV

송가인부터 정서주까지, 트로트 경연 무대 5인 재구성

송가인, 양지은, 안성훈, 정서주, 김용빈 등 트로트 경연 무대에서 활약한 5인의 보컬 무대가 담긴 영상이 공개됐다.

송가인부터 정서주까지, 트로트 경연 무대 5인 재구성
무대 위에서 양지은이 노래를 부르고 있다. (사진=TVCHOSUN MUSIC 유튜브 영상 캡처)

트로트 경연의 주요 무대들을 한자리에서 다시 만날 수 있는 구성이 공개됐다. TV CHOSUN MUSIC 채널을 통해 올라온 이번 영상에는 송가인, 양지은, 안성훈, 정서주, 김용빈 등 각기 다른 음색을 지닌 보컬 5인의 경연 무대가 차례로 이어진다.

한 많은 대동강부터 돌릴 수 없는 세월까지 이어지는 감성 무대

영상은 송가인이 부르는 '한 많은 대동강'으로 시작된다. 송가인은 대동강을 배경으로 한 가사를 통해 애절한 정서를 풀어냈다. 이어지는 무대에서는 양지은이 '그 강을 건너지 마오'를 통해 님이 떠나지 않기를 바라는 간절한 마음을 담아 애절한 감성을 전달했다. 양지은은 검은 머리 파뿌리 되는 날까지 지켜준다는 약속과 님이 떠나지 않기를 바라는 마음을 노래하며, 강물에 떠내려가는 마지막 봄잎과 같은 심경을 표현했다.

송가인부터 정서주까지, 트로트 경연 무대 5인 재구성

안성훈은 '돌릴 수 없는 세월'을 불러 현장의 몰입도를 높였다. 안성훈은 철없던 날 자신을 만나 손을 잡아준 사람에 대한 이야기를 노래하며, 돌릴 수 없는 세월에 눈물이 난다는 가사를 통해 곡의 감정을 전달했다. 특히 안성훈이 부른 '돌릴 수 없는 세월' 무대에서는 노래의 감정선이 고조됨에 따라 현장의 반응이 뜨겁게 나타났다. 안성훈의 무대가 진행되자 현장에서는 "미쳤다", "두근두근" 등의 반응과 함께 "너무 잘한다"라는 감탄이 연이어 터져 나왔다. 노래가 진행될수록 깊어지는 가사와 선율에 대해 현장에서는 무대의 무게감을 더하는 뜨거운 반응들이 이어졌다.

다섯 명의 보컬이 전하는 트로트의 다채로운 변주

이번 영상은 단순히 무대를 나열하는 것에 그치지 않고, 경연을 통해 증명된 보컬들의 역량을 다시금 확인하는 흐름을 보인다. 정서주가 부른 '바람바람아'는 어디서 왔다가 어디로 가느냐는 물음과 함께, 세상에 지쳐 울고 싶은 날 바람이 되어 위로가 되고 싶다는 가사를 담아 곡 특유의 분위기를 자아냈다. 정서주는 꽃향기 흐드러지는 금원코스로 가서 자나 깨나 눈물을 쏟고 싶다는 가사를 통해 곡의 서사를 이어갔다.

이어지는 김용빈의 '감사' 무대까지, 다섯 명의 가수는 각자의 곡이 가진 서사를 목소리에 담아내며 경연 무대의 의미를 되새기게 했다. 각 가수의 무대는 영상의 타임라인을 통해 송가인(00:00), 양지은(02:39), 안성훈(06:37), 정서주(10:22), 김용빈(15:02) 순으로 구성되어 경연의 감동을 순차적으로 재현했다.

출처: TVCHOSUN MUSIC 유튜브 「[베스트무대💎] 이 5명이 전부 한자리에?!🏆 '금금' 보기 전 복습하는 진들의 경연 무대🎤 #트롯라디오 #TVCHOSUNMUSIC (TV C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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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
차도윤
트렌드경제신문 · 기자

트렌드경제신문에서 예능/TV 분야를 주로 취재합니다. K-드라마, 연예계 이슈 기사도 함께 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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