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촬영을 하면 온 동네가 난리나곤 했다" 김인권이 회상한 촬영 현장
연출 전공 출신 배우 김인권이 부산 영화 체험 박물관을 방문해 과거 연기 입문 계기와 영화 촬영 현장의 기억을 회상했다.
배우 김인권이 고향 부산의 영화 체험 박물관을 찾아 영화에 대한 회상과 연기 시절의 에피소드를 나눴다. 매니지먼트 시선 공식 채널이 공개한 영상에서 김인권은 스크린과 브라운관을 오가며 쌓아온 연기 인생과 연출 전공자로서 겪었던 과거의 경험을 풀어놓았다.
연출 전공생에서 배우로, 연기하게 된 계기
김인권은 과거 연극영화과에서 연출을 전공했던 이력을 언급하며 당시의 상황을 회상했다. 영상에서는 그가 연출 전공자였으나 인원이 모자라 선배들이 연기를 시키면 해야 했던 상황이 전해졌다. 그는 연출 전공이라 촬영 팀과 함께 활동했으나, 선배들이 연기를 시키니까 시키는 대로 잘하며 배우의 길을 걷게 된 배경을 설명했다.
그는 과거 카메라의 존재가 지금과는 달랐던 시절의 가치를 언급했다. 화면에 자신의 얼굴이 등장하고 사람들이 이를 보며 즐긴다는 것이 매우 희소한 가치였던 시절, 영화를 촬영한다고 하면 정말 온 동네가 난리가 나곤 했다고 회상했다.
해운대 촬영 현장과 CG 기술의 변화
부산을 배경으로 한 영화 촬영의 기억도 공유됐다. 김인권은 해운대와 광안대교 인근에서 진행됐던 촬영 장면을 떠올렸다. 특히 과거에 촬영했던 장면들이 지금은 CG가 잘 붙어 있어서 기억에 남는 장면으로 나오고, 많은 이들이 그 모습을 기억해 준다는 점에 대해 언급했다.
박물관 내 전시물과 함께 진행된 이번 방문에서 그는 영화 제작에 필요한 소품과 인력이 계속 필요하다는 점을 확인했다. 또한 신문의 인명 등을 통해 활동의 성과를 밝히는 과정 등 영화 산업의 다양한 요소들을 살펴보며 현장의 기억을 되짚었다.
출처: 시선 MANAGEMENT SEESUN Official 유튜브 「[김인권] 부산에 가면 김인권도 있고😎 영화 이야기도 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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