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행일: 2026.10.03 (토)
국산차

현대차, 엑시언트 수소전기트럭 누적 주행 100만 km 돌파

- 지난해 7월 스위스로 첫 선적 이후 총 46대 수출해 종합 누적거리 100만 km 달성 … 이산화탄소 배출 전혀 없어 동급 디젤 트럭 대비 약 630톤의 저감 효과 거둬 - 지난 5월, 신규 디자인과 상품 라인업 추가해 상품성 강화한 21년형 모델 출시 - 독일…

현대차, 엑시언트 수소전기트럭 누적 주행 100만 km 돌파 (사진 1)

현대자동차는 엑시언트 수소전기트럭이 스위스에서 종합 누적거리 100만 km를 돌파했다고 2일(금) 밝혔다.
 
엑시언트 수소전기트럭은 현대차가 세계 최초로 양산한 대형 수소전기트럭으로 지난해 7월부터 현재까지 약 11개월간 총 46대가 스위스로 수출됐다.
 
주행 중 이산화탄소 배출이 전혀 없는 엑시언트 수소전기트럭은 동급 디젤이 1km당 0.63kg의 이산화탄소를 배출한다고 가정했을 때, 지난 11개월 동안 스위스 전역에서 약 630톤 이상의 이산화탄소를 저감한 효과를 거뒀다.
 
마크 프라이 뮐러(Mark Freymüller) 현대수소모빌리티(HHM) 대표는 “오는 2025년까지 총 1,600대의 엑시언트 수소전기트럭이 스위스를 누비게 될 것”이라며, “엑시언트 수소전기트럭은 세계 각국에서 러브콜을 받고 있으며, 독일이나 네덜란드 등 다양한 유럽 국가에 추가로 진출할 계획이다”라고 말했다.
 
한편, 현대차는 지난 5월 새로운 디자인과 라인업을 추가해 상품성이 강화된 엑시언트 수소전기트럭을 선보였다.

현대차, 엑시언트 수소전기트럭 누적 주행 100만 km 돌파 (사진 2)

▲직선적이고 굵은 V자 형상의 크롬 장식과 입체적인 메쉬 패턴을 적용한 라디에이터 그릴 ▲운전석 에어백을 기본적용 ▲조향제어 시스템(MAHS, Motor Assist Hydraulic Steering) ▲새롭게 추가된 6x2 샤시 등을 자랑하는 21년형 엑시언트 수소전기트럭은 올해 말까지 총 140대가 스위스로 수출될 예정이다. 

#현대수소트럭
이
이강부
트렌드경제신문 · 기자

트렌드경제신문에서 수입차 분야를 주로 취재합니다. 국산차, 사회 기사도 함께 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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