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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일: 2026.09.24 (목)
방송연예

이진석, 기타 연주와 함께 부른 '어제보다 기억보다' 라이브 클립

이진석이 작사, 작곡, 편곡 및 기타 연주를 직접 소화한 '어제보다 기억보다' 라이브 클립 영상이 공개됐다.

남시우 | 입력 | 댓글 0

이진석이 직접 프로듀싱한 곡 '어제보다 기억보다 (Maybe Tomorrow, I Can Love)'의 라이브 클립 영상이 공개됐다. STONE MUSIC 공식 유튜브 채널에 올라온 이번 영상은 이진석이 보컬과 기타 연주를 맡아 곡의 정서를 전달한다.

작사·작곡부터 기타 연주까지, 이진석의 1인 프로듀싱

공개된 영상의 크레딧에 따르면, 이 곡은 이진석이 직접 작사, 작곡, 편곡을 담당했다. 영상 속 이진석은 보컬과 함께 기타 연주를 병행하며 곡을 이끌어간다. 곡의 제작 전반에 걸쳐 이진석이 참여한 구성이다. 제작 과정에서는 이진석이 프로듀싱(Produced by)을 맡았으며, Studio F에서 녹음(Recorded), 믹싱(Mixed) 및 마스터링(Mastered) 작업이 진행되었다. 앨범 자켓 디자인(Album jacket design) 또한 이진석이 직접 수행했다.

이진석, 기타 연주와 함께 부른 '어제보다 기억보다' 라이브 클립

기억과 설렘 사이의 감정을 담은 가사

영상에 담긴 가사에 따르면, 곡은 과거의 기억과 현재 다가오는 설렘 사이의 감정을 다룬다. "어제보다 기억보다 아득하게 번져가는 설레보다 추억보다 밝게 번져가"라는 가사를 통해, 지나온 시간보다 현재의 마음이 더 선명하게 다가오는 과정을 표현했다. 또한 "말하지 못했던, 전할 수 없었던 그날 끝에 네가 내 옆에 있으면 좋겠어"라는 구절을 통해 과거의 기억이 현재의 대상에게 닿기를 바라는 마음을 담았다. 노래 가사 중에는 "저 별빛 사이로 내 마음이 흔들려 하늘 넘어에 네가 있는 것 같아"라거나 "나의 바다에 네가 있는 것 같아"와 같이 대상에 대한 마음을 비유적으로 나타낸 표현들이 포함되어 있다.

영상 설명에는 시간이 흐르고 지나온 관계와 기억이 많아질수록 누군가에게 마음을 여는 일이 예전처럼 쉽지만은 않다는 맥락이 기술되어 있다. 설레는 마음보다 망설임이 먼저 찾아오고, 새로운 사랑 앞에서도 한 번쯤 지난 기억을 떠올리게 되는 조심스러운 마음을 담았다. 평범했던 하루에 자꾸 생각나는 사람이 생기고 그 사람의 눈빛과 작은 순간들에 조금씩 마음이 흔들리기 시작하는 과정, 그리고 다시 누군가를 사랑할 수 있을 것 같은 기분을 곡의 주제로 삼았다. 이 마음이 어디에 닿을지는 아직 모르지만, 소중했던 기억보다 더 가까이 다가오는 지금의 마음을 천천히 바라보고 따라가고 싶다는 정서가 곡 전반에 흐른다.

#이진석 #어제보다 기억보다 #STONE MUSIC #Studio F #라이브 클립
남시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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