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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일: 2026.10.20 (화)
예능/TV

김용빈의 섬세한 손놀림, 낙지 요리로 보여준 '손맛'

낙지 손질에 어려움을 겪던 출연진들 사이에서 김용빈이 섬세한 손놀림으로 완성한 낙지 요리가 현장의 찬사를 받았다.

김용빈의 섬세한 손놀림, 낙지 요리로 보여준 '손맛'
김용빈이 낙지 요리를 입에 대고 있다. (사진=TVCHOSUN JOY 유튜브 영상 캡처)

낙지의 움직임에 출연진들이 당황하는 가운데, 김용빈이 보여준 섬세한 요리 실력이 눈길을 끌었다. TV CHOSUN JOY가 전한 '트롯 키친 달리는 디너쇼' 3회에서는 출연진들이 낙지를 활용한 요리를 만드는 과정이 담겼다.

살아있는 낙지 앞의 당혹감과 김용빈의 반전 실력

요리 과정은 낙지를 손질하는 단계부터 순탄치 않았다. 살아있는 낙지의 움직임에 출연진들은 선뜻 손을 대지 못하며 당혹감을 드러냈다. 특히 낙지 손질을 앞두고 김용빈을 향해 '쫄보'냐는 농담이 오갈 만큼 현장의 긴장감은 높았다. 낙지를 씻고 손질하는 과정에서 출연진들은 낙지의 생동감 넘치는 모습에 움츠러드는 반응을 보이기도 했다. 낙지를 잡는 과정에서 손가락을 이용해 낙지를 다루는 모습이 그려졌으며, 낙지 손질을 맡아야 하는 상황에 출연진들 사이에서 다양한 반응이 터져 나왔다.

하지만 요리가 본격적으로 시작되자 김용빈의 모습은 달랐다. 낙지를 손질하고 모양을 잡는 과정에서 김용빈은 섬세한 손놀림을 선보였다. 낙지가 도망가지 않도록 두 개를 꼬아 대각선으로 모양을 잡는 등 정교한 기술을 발휘했다. 이는 나중에 모양이 예쁘게 말리도록 하기 위한 과정이었다. 이를 지켜본 출연진들은 "아티스트들은 섬세하다", "손에 감이 있다"며 김용빈의 요리 실력에 감탄했다.

유장과 양념의 조화, 완성된 낙지 요리의 맛

요리의 완성도를 높인 것은 직접 만든 소스였다. 간장, 참기름, 마늘, 생강을 조금 넣어 만든 유장과 양념이 낙지 요리에 더해졌다. 낙지를 구울 때는 오징어가 풀리지 않도록 주의하며, 연기를 좀 더 먹일 수 있도록 소스를 바르는 과정을 거쳤다.

완성된 요리를 맛본 출연진들은 소스의 맛에 집중했다. 영상에서는 소스가 닭꼬치 맛도 나고 떡꼬치 맛도 난다는 구체적인 반응이 나왔다. 싱싱한 낙지와 직접 만든 소스가 어우러진 결과물에 출연진들은 "백 개도 먹을 수 있다"며 만족감을 드러냈다. 특히 소스의 맛에 대해 "기가 막힌다"는 평가와 함께 싱싱한 재료의 차이가 느껴진다는 반응이 이어졌다.

출처: TVCHOSUN JOY 유튜브 「김용빈 너 혹시 쫄보..? 낙지 맛있잖아~🤤 트롯 키친 달리는 디너쇼 3회 #TV조선조이 (TV CHOSUN 261019 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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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
남시우
트렌드경제신문 · 기자

트렌드경제신문에서 K-팝 분야를 주로 취재합니다. 글로벌 한류, 연예계 이슈 기사도 함께 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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