승주의 단양·대전 휴가, 쿠키 만들기부터 성심당 방문까지의 기록
SAY MY NAME 승주가 가족들과 함께 단양과 대전을 오가며 보낸 여름 휴가 일상이 공개됐다. 쿠키 만들기부터 성심당 방문까지 승주의 다채로운 휴식 여정이 담겼다.

그룹 SAY MY NAME(세이 마이 네임)의 멤버 승주가 가족과 함께 보낸 여름 휴가의 일상이 공개됐다. SAY MY NAME 공식 채널을 통해 올라온 이번 영상에는 단양에서의 액티비티와 대전 성심당 방문, 그리고 직접 쿠키를 굽는 모습 등 승주의 다채로운 휴가 모습이 담겼다.
단양의 자연과 액티비티, 그리고 '쿠키 요리사'의 면모
휴가의 시작은 단양이었다. 승주는 가족들과 함께 스파와 워터파크를 방문하며 휴식을 취했다. 리조트 인근의 천문대 뷰를 감상한 뒤 야외 바비큐로 저녁 식사를 즐기는 등 여유로운 시간을 보냈다. 이어 방문한 고수동굴에서는 수천 년의 시간이 빚어낸 석순과 종유석을 관찰하며 동굴 탐험을 이어갔다. 이어지는 일정으로는 알파인 코스터와 모노레일 탑승, 전망대 구경과 출렁다리 건너기 등 역동적인 액티비티가 이어졌다. 특히 알파인 코스터 탑승 당시에는 매우 빠른 속도에 놀라움을 표하기도 했다.

휴가 3일 차에는 승주의 색다른 재능이 드러났다. 스스로를 '집안의 소문난 쿠키 요리사'라고 소개한 승주는 가족들을 위해 초코칩 쿠키 만들기에 도전했다. 버터 70g을 녹여 부드러운 상태로 만든 뒤, 계란을 반 정도 풀어 섞는 과정을 거쳐 올리고 물엿 20g을 추가하는 레시피를 선보였다. 조리 과정에서 계란 껍질이 들어가는 등 작은 해프닝도 있었으나, 승주는 어린 시절부터 가족들에게 팬케이크와 쿠키를 자주 만들어주었다며 요리에 대한 자신감을 드러냈다. 완성된 쿠키는 에어프라이어를 통해 구워졌으며, 승주는 다소 탄 듯한 모습에도 맛은 있다고 전했다.
대전 성심당 방문과 계곡에서의 보양식
휴가 일정이 대전으로 이어지면서 승주는 지역의 명물인 성심당을 찾았다. 무더운 날씨 속에서도 성심당에서 구매한 다양한 빵과 '감귤시루' 등을 즐기며 미식 여행을 이어갔다. 성심당에서 산 빵을 숙소로 가져와 나누어 먹는 모습은 휴가의 즐거움을 더했다.

휴가 4일 차에는 무더위를 식히기 위해 오리백숙을 선택했다. 누룽지를 추가한 오리백숙으로 기력을 보충한 승주 일행은 깨끗한 계곡을 찾아 발을 담그며 휴식을 취했다. 직접 얼린 우유를 갈아 만든 망고 빙수를 곁들이며 여름 휴가의 정점을 찍었다.
일상으로 돌아오기 전의 소소한 기록
승주는 휴가 기간 중 틈틈이 배드민턴을 치며 활동적인 시간을 보냈다. 평소 휴가나 봉가 시 배드민턴을 즐기는 습관을 반영한 모습이었다. 영상 촬영 중에는 휴대폰 저장 공간 부족으로 인해 아이패드를 활용해 촬영을 진행하기도 했다. 영상의 마지막은 안경을 쓴 모습과 함께 소소한 일상을 공유하며 마무리되었다. 이번 브이로그는 화려한 무대 위 모습과는 또 다른, 승주의 인간적이고 친근한 면모를 확인할 수 있는 기록으로 남았다.
출처: SAY MY NAME 유튜브 「[NAMETAG] 가족들과 함께 보낸 승주의 휴가🦭 | 휴가 브이로그 | SMN lo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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