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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일: 2026.11.02 (월)
스포츠

"코트 전체를 네 것으로" 김연경 감독이 강조한 인쿠시의 메커니즘

김연경 감독이 인쿠시의 공격 메커니즘을 직접 지도하며 코트 활용도를 높이기 위한 기술적 교정에 나섰다.

"코트 전체를 네 것으로" 김연경 감독이 강조한 인쿠시의 메커니즘
김연경이 흰색 운동복을 입고 서 있다. (사진=MBCentertainment 유튜브 영상 캡처)

배구 김연경 감독이 팀의 활력을 위해 인쿠시 선수의 기량 회복과 기술적 보완에 집중하고 있다. 김 감독은 인쿠시가 경기장에서 제 역할을 수행하며 살아나야 팀 전체의 흐름도 개선될 수 있다는 판단 아래 직접 코칭에 나섰다.

"모든 코트를 네 것으로"… 시야 확보를 위한 타격 메커니즘 지도

김연경 감독은 인쿠시의 공격 메커니즘을 개선하기 위한 구체적인 기술 지도를 이어갔다. 김 감독은 단순히 강하게 때리는 것에 집중하기보다, 타격 시 각도를 조절해 시야를 넓히는 법을 강조했다.

김 감독은 인쿠시에게 타격 시 공을 깎아 치는 동작을 통해 공격 각도를 넓히는 법을 설명했다. 각도가 넓어지면 선수가 볼 수 있는 시야가 확장되어, 코트의 12시 방향부터 10시 방향까지 넓은 범위를 공략할 수 있다는 점을 역설했다. 김 감독은 "모든 코트를 네가 가지고 다 갈 수 있다면 난리가 나는 것"이라며, 공격의 강도만큼이나 방향과 각도를 만드는 메커니즘이 중요함을 전달했다.

한계 극복을 위한 기회 부여와 기술적 교정

김 감독은 인쿠시가 겪고 있는 기술적 한계와 심리적 어려움을 인지하고, 이를 극복하기 위한 환경을 조성하는 데 주력하는 모습이다. 김 감독은 선수가 빠르게 감을 찾을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기회를 제공하며 성장을 돕겠다는 의지를 보였다.

현장 지도 과정에서 김 감독은 어깨의 방향이나 타격 시의 동작 등 세밀한 부분까지 놓치지 않았다. 타격 시 어깨 방향이 위로 향해야 하는 점을 지적하거나, 공을 깎아 치는 동작을 반복적으로 유도하며 인쿠시가 올바른 메커니즘을 몸에 익힐 수 있도록 독려했다. 인쿠시의 동작이 교정될 때마다 김 감독은 즉각적인 피드백을 건네며 훈련의 밀도를 높였다.

업그레이드된 지도력, 성장을 향한 기대감

김 감독의 세밀한 코칭에 대해 현장에서는 긍적인 반응이 나오고 있다. 김 감독의 지도 방식은 핵심을 짚어 전달하는 방식으로, 선수들이 지도 내용에 더욱 집중하게 만드는 효과가 있다는 평가다. 작년과 비교해 지도력이 한층 업그레이드되었다는 시각도 존재한다.

이제 본격적인 시즌의 흐름이 중요해진 시점에서, 김 감독은 인쿠시를 비롯한 선수들이 더욱 성장해 나가기를 바라는 마음을 전했다. 팀의 핵심 전력이 될 인쿠시가 김 감독의 기술적 지도를 통해 실전 감각을 회복하고, 팀의 승리로 이어질 수 있을지 주목된다.

출처: MBCentertainment 유튜브 「[신인감독 김연경2] 인쿠시가 살아나야 팀도 살아난다🔥 인쿠시 손수 코치하는 김연경 감독, MBC 261101 방송」

#김연경 #인쿠시 #배구 #MBCentertainment
차
차도윤
트렌드경제신문 · 기자

트렌드경제신문에서 예능/TV 분야를 주로 취재합니다. K-드라마, 연예계 이슈 기사도 함께 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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