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 이제 과부 생활 청산" 시어머니 연하남 재혼 소식에 며느리 분노
시어머니의 연하남 재혼 소식에 며느리가 분노하며 벌어진 TV CHOSUN '아씨두리안'의 긴장감 넘치는 가족 대화 상황을 담았다.
시어머니의 갑작스러운 연하남 재혼 소식에 며느리가 당혹감을 감추지 못했다. TV CHOSUN JOY가 공개한 '아씨두리안' 영상에서는 시어머니의 새로운 인생 계획을 두고 가족 간에 오가는 긴박하고도 유쾌한 대화가 담겼다.
"과부 생활 청산" 시어머니의 폭탄 선언
가족들이 모인 자리에서 시어머니는 그동안 숨겨왔던 비밀을 꺼내 놓았다. 시어머니는 "엄마 이제 과부 생활 청산했다"며 연하남과의 재혼을 암시하는 발언을 했다. 이에 며느리는 "어머니 저한테 이러시면 안 된다"며 당혹감을 드러냈고, 시어머니의 결정을 받아들이기 어렵다는 반응을 보였다. 며느리는 시어머니의 이러한 태도에 대해 "제 가슴에 비수를 꽂으세요"라며 격한 반응을 보이기도 했다.
시어머니가 만나는 상대는 평소 친하게 지내던 회장님으로 알려졌다. 상대의 나이는 시어머니보다 5세에서 8세 정도 어린 것으로 언급됐다. 시어머니는 며느리의 반대와 걱정에도 불구하고, 자신의 마음을 돌리기 위해 반지를 끼워주는 등 적극적인 태도를 보였다. 며느리는 이를 두고 "내 마음 어떻게든 돌리려고 남자 하나 섭외해서 반지 나눠 끼고 머리를 쓰셨다"며 시어머니의 치밀한 계획을 꼬집었다.
드라마 연출가로 활동 중인 상대의 정체
재혼 상대의 직업과 구체적인 행보에 대한 대화도 이어졌다. 상대는 현재 프리랜서로 활동 중이며, 연극과 연출, 드라마 연출 분야에서 일하고 있다고 밝혔다. 특히 상대가 유럽, 서유럽, 동유럽 등지로 여행을 다니며 자유롭게 활동할 수 있는 경제적 능력을 갖추고 있다는 점이 언급됐다. 시어머니는 새로운 시작을 앞두고 "겨울에 여행을 가고 싶다"며 신혼여행에 대한 기대감을 드러냈다.
대화 과정에서 상대가 유명 드라마 감독 중 한 명일지도 모른다는 추측이 나오며 긴장감이 고조됐다. 며느리는 상대의 직업과 관련해 특정 인물을 떠올리며 놀라움을 표하기도 했다. 상대가 드라마 감독 중 한 명인 '준남'일지도 모른다는 이야기가 나오자 며느리는 기사를 봤다며 놀라운 반응을 보였다. 이 과정에서 사돈 회장님과 관련된 이름이 언급되며 대화의 몰입도를 높였다.
출처: TVCHOSUN JOY 유튜브 「[#아씨두리안 15-4] 시어머니의 연하남 재혼 소식에 분노 폭발한 며느리 #하이라이트 #TV조선조이 (TV CHOSUN 230812 방송)」
0댓글
현재 댓글 작성이 비활성화되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