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T아일랜드 워크숍, 팀장 맡은 멤버들의 '우당탕탕' 퀴즈 대결
FT아일랜드 멤버들이 팀장이 되어 이끄는 워크숍 현장에서 노래 제목 맞히기와 나이 퀴즈 등 다채로운 체육대회가 펼쳐졌다.
FT아일랜드 멤버들이 팀장이 되어 이끄는 좌충우돌 워크숍 현장이 공개됐다. FT아일랜드 공식 채널을 통해 전해진 이번 영상에는 멤버들이 각 팀의 팀장으로 나서 팬들과 함께 즐기는 체육대회와 퀴즈 대결 과정이 담겼다.
"강력한 여성 준비했다" 멤버들이 준비한 팀별 깜짝 선물
워크숍의 시작은 멤버들이 팀원들을 위해 준비한 깜짝 선물로 문을 열었다. 멤버들은 각 팀의 색깔에 맞춰 직접 제작하거나 구입한 아이템들을 선보였다. 한 멤버는 "내 사비로 하나씩 만들었다"며 선물을 소개했고, 또 다른 멤버는 "팀원들이 약해 보이지 않도록 강력한 여성을 준비했다"며 장난 섞인 멘트를 던졌다.
선물은 팀마다 구성이 달랐다. 야외 활동에 필요한 모자를 준비한 멤버부터, 제작을 맡겨 준비한 아이템까지 다양했다. 멤버들은 준비한 선물을 랜덤으로 나누며 현장의 분위기를 돋웠다. 특히 특정 아이템을 착용하는 과정에서 멤버들의 재치 있는 반응이 이어지며 화기애애한 분위기가 조성됐다.
노래 제목부터 데뷔 연도까지, 멤버들의 지식 대결
본격적인 체육대회는 팀장들이 각 팀을 이끄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첫 번째 순서는 팀의 사기를 높이는 응원전과 퀴즈 대결이었다. 퀴즈는 FT아일랜드의 음악적 역량을 시험하는 문항들로 구성됐다. 짧게 흘러나오는 음악을 듣고 곡 제목을 맞히는 문제부터, 앨범 수록곡 중 특정 단어가 포함된 곡을 찾아내는 문제까지 이어졌다.
멤버들은 자신들의 히트곡과 수록곡을 맞히는 과정에서 각기 다른 모습을 보였다. 한 멤버는 과거 라디오 DJ로 활동했던 경력을 활용한 문제에 도전하며 현장과 소통했다. 또한 뮤지컬 '로미오와 줄리엣'에서 맡았던 배역 이름을 맞히는 등 멤버들의 활동 이력을 반영한 문제들이 등장해 흥미를 더했다. 2007년 데뷔 당시의 창단식 시점을 묻는 문제에서는 정답을 맞히려는 멤버들의 긴장감이 고조되기도 했다.
"우리 나이는 마흔둘" 반전의 마지막 퀴즈
퀴즈 대결의 승부를 가른 것은 멤버들이 직접 답할 수 없는 '난제'였다. 마지막 문제는 멤버들의 실제 나이를 묻는 질문이었다. 멤버들은 "스무 살"이라며 너스레를 떨기도 했으나, 정답은 "마흔둘"로 확인되며 현장에 웃음을 안겼다.
퀴즈 대결 이후에는 팀별로 컨셉을 정해 선보이는 퍼포먼스가 이어졌다. 개구리 입술을 표현하는 등 각 팀이 준비한 개성 넘치는 동작들이 펼쳐지며 워크숍의 열기를 더했다. 이번 워크숍은 멤버들과 스태프들이 함께 어우러져 활기찬 에너지를 발산하며 마무리됐다.
출처: FTISLAND (FT아일랜드) 유튜브 「FT사무소는 워크숍도 우당탕탕💦 | 2026 FTISLAND 우당탕탕 FT사무소 워크숍 BEHIN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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