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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일: 2026.11.04 (수)
연예계 이슈

미연, 토파의 첫 정규 앨범 참여 소감 "누가 되지 않을까 걱정도"

가수 미연이 토파(TOPA)의 첫 정규 앨범 타이틀곡 'Lips Together' 뮤직비디오 촬영 현장에서 느낀 긴장감과 새로운 이미지 변신을 위한 노력을 전했다.

미연, 토파의 첫 정규 앨범 참여 소감 "누가 되지 않을까 걱정도"
미연이 웃으며 손을 얼굴 근처에 대고 포즈를 취하고 있다. (사진=i-dle (아이들) 유튜브 영상 캡처)

가수 미연이 토파(TOPA)의 첫 정규 앨범 타이틀곡 참여에 대한 소회를 밝혔다. 미연은 토파의 더블 타이틀곡 중 하나인 'Lips Together (feat. 미연 (MIYEON))' 뮤직비디오 촬영 현장에서 다양한 모습으로 녹화에 임했다.

"창작의 고통"… 새로운 이미지 구축을 위한 노력

토파의 첫 정규 앨범 타이틀곡인 'Lips Together'의 뮤직비디오 촬영 현장에서는 기존과는 다른 새로운 이미지를 구현하기 위한 제작진과 출연진의 노력이 엿보였다. 현장에서는 "세상에 없는 그림을 만들어내는 것은 힘들다"라는 말이 나올 정도로, 기존에 볼 수 없었던 새로운 연출과 안무를 완성하기 위한 과정이 이어졌다.

미연, 토파의 첫 정규 앨범 참여 소감 "누가 되지 않을까 걱정도"

특히 미연은 이번 뮤직비디오를 위해 여러 차례 의상을 갈아입으며 다양한 스타일을 선보였다. 촬영 중에는 "바비걸처럼 해보자"라는 제안과 함께, 정직한 모습보다는 약간의 반항심이 섞인 듯한 색다른 분위기를 연출하기 위해 안무와 표정 등을 세밀하게 조율하는 과정이 담겼다.

"누가 되지 않을까 걱정"… 선배 아티스트 참여에 대한 진심

미연은 이번 작업에 참여하며 느꼈던 솔직한 심경을 전했다. 토파의 첫 정규 1집 타이틀곡 중 하나에 참여하게 된 것에 대해 미연은 "너무 긴장도 많이 했다"라고 고백했다. 이어 "귀여운 앨범에 혹시나 내가 누가 되지 않을까 하는 걱정도 많았다"라며 선배 아티스트의 중요한 작업에 함께하는 것에 대한 조심스러운 마음을 드러냈다.

하지만 미연은 현장에서 많은 도움을 받은 덕분에 작업을 잘 마칠 수 있었다고 덧붙였다. 미연은 "많이 가르쳐 주시고 잘 끝낼 수 있게 도와주셨다"라며 토파에 대한 신뢰를 보였고, "많은 분이 좋아해 주실 것으로 기대하며, 저도 기대가 많이 된다"라며 이번 곡에 대한 애정을 나타냈다.

고민을 털어내는 '행운의 카드'와 촬영 현장의 분위기

촬영 현장에서는 '고민 카드'를 활용한 이벤트도 진행됐다. 이 카드는 오랫동안 의자에 앉아 고민했던 힘든 시간들이 마치 털이 뽑히듯 사라지고, 고난을 지나 더 높은 곳으로 나아간다는 행운의 의미를 담고 있다. 현장 분위기는 촬영의 긴장감 속에서도 출연진과 스태프들이 서로 소통하며 활기차게 유지되었다.

미연은 이번 뮤직비디오 촬영을 위해 의상뿐만 아니라 안무와 연출 면에서도 많은 노력을 기울였음을 강조하며, 팬들에게 이번 결과물을 재밌게 봐달라는 인사를 전했다.

출처: i-dle (아이들) 유튜브 「미연의 'Lips Together (feat. 미연 (MIYEON))' M/V 촬영 비하인드 [i-talk] #265 | i-dle (아이들)ㅣ」

#미연 #토파 #Lips Together #i-dle (아이들)
차
차도윤
트렌드경제신문 · 기자

트렌드경제신문에서 예능/TV 분야를 주로 취재합니다. K-드라마, 연예계 이슈 기사도 함께 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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