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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일: 2026.11.04 (수)
연예계 이슈

채리나, 임신 실패 후 털어놓은 속마음 "여섯 살 연상 남편 만나 자책하기도"

배우 채리나가 임신 준비 과정에서 느꼈던 심리적 부담감과 연상 아내로서 겪었던 자책감을 고백하며 남편의 지지를 받는 모습이 전해졌다.

채리나, 임신 실패 후 털어놓은 속마음 "여섯 살 연상 남편 만나 자책하기도"
채리나가 소파에 앉아 진지한 표정을 짓고 있다. (사진=TVCHOSUN JOY 유튜브 영상 캡처)

배우 채리나가 임신을 준비하며 겪었던 심리적 압박감과 그 과정에서 느꼈던 복합적인 감정을 솔직하게 털어놓았다.

TV CHOSUN '조선의 사랑꾼'을 통해 공개된 채리나의 고백에 따르면, 그녀는 임신을 시도하는 과정에서 기대와 다른 결과가 반복될 때마다 남모를 상심을 겪어온 것으로 나타났다. 채리나는 기대가 크지 않았음에도 결과가 좋지 않을 때마다 느끼는 섭섭함과 힘든 마음을 숨기지 않았다. 특히 그동안 소리 내어 울지 못하고 참아왔던 감정들이 쌓여 신체적인 통증으로 느껴질 만큼 심리적 고통이 컸음을 전했다.

"자책하게 되는 마음"... 연상 아내로서 느낀 심리적 부담

채리나는 임신 준비 과정에서 주변의 압박이 없었음에도 불구하고 스스로 느꼈던 심리적 고립감을 고백했다. 시댁 식구들을 포함해 주변 사람들이 자신의 선택을 온전히 믿어주고 억압하지 않았음에도, 채리나는 스스로 '구석에 있는 듯한 느낌'을 받았다고 밝혔다. 이는 주변의 반응에 대해 스스로 먼저 방어적인 태도를 취하게 만드는 원인이 되기도 했다.

특히 채리나는 남편보다 여섯 살 연상이라는 점이 심리적 부담으로 작용했다고 설명했다. 남편을 만난 선택에 대해 스스로 자책하는 마음이 들 때가 있었으며, 이러한 생각들이 꼬리에 꼬리를 물고 이어지며 힘든 시간을 보냈음을 시사했다. 그녀는 당분간은 몸과 마음을 추스르며 휴식의 시간을 가져야 할 것 같다는 뜻을 내비쳤다.

남편의 정서적 지지와 일상의 회복

힘든 시간을 보내는 채리나 곁에는 남편의 묵묵한 지지가 있었다. 채리나가 감정을 터뜨리며 힘들어하는 상황에서 남편은 그녀의 마음을 다독이며 정서적 안정을 돕는 모습을 보였다. 채리나는 남편의 배려에 고마움을 표하며, 함께 시간을 보내고 음식을 나누는 등 일상적인 활동을 통해 기운을 차리려는 모습을 보였다.

채리나는 남편과 함께 피자를 주문하는 등 소소한 대화를 나누며 심리적 회복을 시도했다. 남편은 채리나의 상태를 살피며 곁을 지켰고, 채리나는 남편의 지지 속에서 다시 일상을 이어갈 준비를 하는 과정에 있음이 확인된다.

출처: TVCHOSUN JOY 유튜브 「[#풀버전] 남편 품에 안겨 참아왔던 눈물을 터뜨린 채리나의 고백 #조선의사랑꾼 #TVCHOSUNSTAR (TV CHOSUN250421 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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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
차도윤
트렌드경제신문 · 기자

트렌드경제신문에서 예능/TV 분야를 주로 취재합니다. K-드라마, 연예계 이슈 기사도 함께 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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