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이프렌드 타이베이 팬콘 전날, 동물원 입장 실패에도 이어진 야시장 투어
보이프렌드가 타이베이 팬콘서트 전날, 동물원 입장 실패와 야시장 투어를 포함한 좌충우돌 자유시간을 보냈다.

그룹 보이프렌드가 타이베이 팬콘서트를 앞두고 보낸 하루는 계획대로 흘러가지 않았다. 팬콘서트 전날 주어진 자유시간을 맞아 타이베이 곳곳을 누빈 이들은 동물원 입장을 목표로 삼았으나, 운영 시간 제한에 부딪히며 계획에 차질을 빚었다.
"400종 넘는 동물 보려 했는데"… 동물원 입구서 멈춘 발걸음
보이프렌드는 타이베이 최대 규모의 동물원을 방문해 다양한 야생 동물을 관찰하려 했다. 400종 이상의 다양한 야생 동물이 살고 있다는 정보를 확인한 이들은 기린과 개미핥기, 코끼리 등을 마주하며 시간을 보냈다. 하지만 동물원 운영 시간이 오후 4시까지라는 점과 남은 시간이 한 시간밖에 없다는 상황이 맞물리며 계획했던 모든 동물을 관람하기에는 한계가 있었다.

이들은 동물원에서 기린과 함께 엔딩 포즈를 취하며 인사를 나누는 등 짧은 시간을 활용했다. 비록 계획했던 모든 일정을 소화하지는 못했지만, 자연 속에서 커피를 마시며 휴식을 취하는 등 타이베이의 풍경을 즐기는 모습도 보였다. 멤버들은 숲에서 마시는 커피를 통해 자연과 함께하는 느낌을 만끽하며 휴식을 이어갔다.
우육면부터 야시장 과일 주스까지, 타이베이의 맛을 찾아서
식도락 여행도 이어졌다. 보이프렌드는 타이베이의 현지 음식을 맛보며 시간을 보냈다. 우육면의 맛에 감탄하거나, 육즙이 팡팡 터지는 음식을 즐기며 현지 음식의 매력을 확인했다. 특히 야시장 투어에서는 다양한 먹거리가 눈길을 끌었다. 대창 튀김과 군옥수수 등 야시장의 대표적인 메뉴들이 이들의 발길을 붙잡았다.

야시장에서 이들은 과일 주스를 주문하며 현지 분위기를 만끽했다. 파인애플과 수박을 선택한 멤버들은 현지 상인들과 소통하며 저렴한 가격에 과일을 즐겼다. 이들은 타이베이 현지인들이 대체로 매우 친절하다는 점을 언급하며 여행의 즐거움을 더했다.
공연 앞둔 긴장감 속 수영과 야시장 투어로 컨디션 조절
팬콘서트를 앞둔 만큼 컨디션 관리에도 신경을 썼다. 멤버들은 수영장에서 수영을 하며 체력을 조절하고, 먹은 음식으로 인해 생긴 얼굴의 부기를 빼기 위해 운동을 병행했다. 운동 후 찾아온 허기를 달래기 위해 다시 야시장을 찾은 이들은, 먹거리 사이에서 즐거움과 피로를 동시에 느끼며 팬들을 위한 공연 준비를 이어갔다.
출처: BOYFRIEND 유튜브 「자유시간은 핑계고, 타이베이 제대로 즐기고 왔습니다 🇹🇼 | 팬콘서트 비하인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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